1. 전시 기획자
1.1. 돈이 많이 듦
1.2. 돈을 충당할 곳
1.3. 수익 적음
1.4. 관람객의 의견 받기 어려움
1.5. 기획이 먼저 수익이 나중
2. 작가가 인스타(온라인)에 자기 작품을 공유하는 행위
2.1. 왜?
2.1.1. 자기 작품 홍보
2.1.2. 왜 온라인?
2.1.2.1. 오프라인에서는 홍보할 곳이 없으니까
2.1.2.1.1. 졸작이면 캠퍼스 내에서 홍보가 되는데
2.1.2.2. 전시에는 못 올라가는 작품을 공유하고 싶어서
2.1.2.2.1. 애초에 왜 공유를 하고 싶을까.
2.1.2.2.2. 전시를 하면 온라인에는 그 작품을 공유하려는 욕구가 없을까?
2.1.2.3. 자기 입지가 탄탄하면 희소성을 위해서? 대중적이지 않은 이미지?를 위해서 공유를 안할수도 있지 않나?
2.1.2.3.1.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다면
2.1.2.3.2. 공유할 때 대중의 눈에 맞춰야 한다는 압박도 있을 수 ㅇ
2.1.3. 왜 사람들은 온라인에 올라온 작품을 볼까?
2.1.3.1. 순간적인 눈의 즐거움
2.1.3.2. 내가 팬이 된 작가의 작품을 피드에서 계속 확인하고 싶어서
2.1.3.3. 온라인에서 찾아서 디지털 형식으로 감상하기 위해서
2.1.3.3.1. 사실상 인스타를 갤러리로 사용 가능
2.1.3.3.2. 전시회에 가면 한 테마만 보는데 온라인에서는 다양하게 내가 원할 때 작품을 볼 수 있다
2.1.3.4. 다른 사람이 전시회 간 거 공유한 걸 보게 된다.
2.1.3.4.1. 왜 일반인들이 자기가 본 작품을 공유하고 싶어할까?
3. 미술가
3.1. 왜 미술가들이 전시관에 죽치고 앉아있을까?
3.1.1. 왜 소통하고 싶지?
3.1.1.1. 어떤 피드백을 통해서 개선,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사랑받고 싶다.
3.1.1.1.1. 인스타 같은 장소에서는 건설적 비판 x
3.1.2. 전시는 왜 오프라인이지?
3.1.2.1. 오프라인 전시관에서 작가가 죽치고 있는게 최선?
3.1.2.2. 모작과 실제로 보는 건 느낌이 다름. 실제가 주는 감동. 같이 간 사람과 공유하는 즐거움 (소비자 측면) -> 돈을 벌기 위해서 미술가들은 오프라인에서 전시를 해야 함
3.1.2.2.1. 근데 전시가 돈이 벌리나?
3.1.3. 왜 전시를 해야 하지?
3.1.3.1. 인지도 없는 작가들도 개인전을 여는데.
3.1.3.1.1. 심지어 아무도 안오는데 죽치고 있다. 왜?
3.2. 자신을 홍보하는 방식이 왜 전시 뿐?
3.3. 돈이 많이 들고 고독하다 등등..의 인식은 왜?
3.4. 성공의 지표 불분명
3.4.1. 전시를 열면 성공한건가?
3.4.2. 전시를 국립현대미술관 급에서 하는 게 아니면 내가 잘 하는건지 알기가 어렵지 않나?
4. 미술 소비자
4.1. 왜 리뷰가 빈약?
4.2. 기념품을 전시장에서만
4.3. 전시를 소비하는 방법이 관람밖에?
4.4. 관람은 오프라인이어야만?
4.5. 왜 소비는 전시에서 거의 다 이루어지나?
4.5.1. 다른 창구(인스타 등)가 있더라도 돈이 안됨
4.6. 작품 구매는 선뜻 하기가 어렵다
4.6.1. 가격이 몇백 몇천 할 것 같다
5. 미술을 왜 소비하냐?
5.1. 현재 대부분은, 미술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에
5.1.1. 전시를 가고, 감상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한다. 미술 소비의 대부분이 온라인에서 일어나는데 그 전에 전시라는 비효율적 선결조건....?이 필요하다
6. 전시가 시대에 맞지 않다. 그렇다고 온라인에서 전시라는 오프라인적 행위의 경험을 충족할 방법이 없다?
7. 전시의 비효율성
7.1. 미술 소비에서 감상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공유하고 정체성으로 제시하는 게 주된 목적. 근데 전시는 감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공유하기 어렵다.
7.1.1. 전시를 공유하는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
7.1.1.1. ex. 내가 미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7.1.1.1.1. 나 이 그림을 위해 이만큼 시간과 돈을 투자할 정도로 좋아한다.
7.1.2. 전시를 갔다 온 경험을 표현하는 방식이 불완전
7.1.2.1. 인스타로 세잔 전시를 봤다는 표현은 ㅇㅋ 근데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를 더 잘 전달하지 못한다. 사진이랑 글.
7.1.2.1.1. 또는 진짜 좋았던 전시를 알리고 싶은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거랑 내 정체성 표출할라고 올리는 거랑 구분이 안된다.
7.1.2.2. 그래서 과시적으로 비치는 것
7.2. 피드백 받는 방법이 나가서 하루종일 서있는거밖에 없음
7.3. 작가 입장
7.3.1. 비효율적이다
7.3.1.1. 수익이 작가한테 별로 안 돌아간다.
7.3.1.1.1. 인지도가 높아져야 한다.
7.3.1.2. 전시는 이슈몰이
7.3.1.2.1. 전시가 인스타에서 유명해져도 커리어적 인정을 받기는 어렵다.
7.3.2. 번거롭다
7.3.2.1. 장소도 대여하고
7.3.2.2. 사람도 구하고
7.3.2.3. 홍보도 하고
7.4. 감상자 입장
7.4.1. 뭐 있는지 다 보고 가는데 왜 가냐?
7.4.1.1. 그 전시물 앞에서 자기가 들어간 사진을 찍기 위해서
7.4.1.1.1. 그 인증샷을 더 낮은 비용으로 대체할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
7.4.1.2. 더 잘 감상하기 위해서
7.4.1.2.1. 미술을 제대로 감상할 더 낮은 비용의 대체재가 있지 않을까?
8. ㅇ
8.1. 인스타에 작품을 공유하는 작가의 문제
8.1.1. 제대로 된 관심을 가진 사람이 누구이고 얼마나 있는지 알려면 전시를 해야 하는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