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사일
1.1. 식사, 설거지, 육아, 병간호, 청소, 세탁, 다림질, 장보기
1.2. 역량
1.2.1. 베이비시터는 가사도우미가 아니다. 가사도우미의 필수 요건은 부지런함과 깔끔함이지만, 베이비시터의 첫 번째 요건은 아기를 잘 돌보는 것이다.
1.3. 식모 / 파출부 / 간병인 가사도우미 / 아줌마 / 이모 / 헬퍼 / 베이비시터
1.3.1. 기술이 특수화 되어서 병간호 특수, 요리만 하는 사람, 아이 봐주는 사람 이런 식으로 다 달라진거죠
2. 영상 속 분석요소
3. 식모
3.1. 과거
3.1.1. 이슈
3.1.1.1. 1965년. 여대생을 위한 한국 근대화에 있어서 여성의의무와 책임 좌담회
3.1.1.1.1.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던데요. 식모가 큰 원인이죠.. 사람이 있으니까 시키게 되고, 어른이 시키니까 아이들은 따라서 시키게 되고.
3.1.1.2. 1967년. 경향신문. 식모폐지론 맞벌이 가정을 빼고는 식모를 그만두고 허식을 빼고 정직하게 잘살아봐야한다. 로마제국도 교육, 가사를 가정교사, 식모에게 맡기고 방탕한 생활을 하기 시작하며 망하기 시작
3.1.1.3. 1968년 직업사전
3.1.1.4. 기술이 특수화 되어서 병간호 특수, 요리만 하는 사람, 아이 봐주는 사람 이런 식으로 다 달라진거죠
3.1.1.5. 과학적 근대적 모성은 자녀의 양육과 교육이라는 역할로 재구성되었고, 이런 과정에서 식모 등 '주변부 여성들'이 중산층 가정에서 '배제'되는 것과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중첩되었다.
3.2. 현재
3.2.1. 가사 노동의 상품화 가사 일 아웃소싱
3.2.1.1. 배경
3.2.1.1.1. 맞벌이
3.2.1.1.2. 여가, 휴식 등의 기회비용
3.2.1.2. 인터파크 홈스토리
3.2.1.2.1. 매출 추이
3.2.1.3. 크린피아
3.2.1.4. 육아
3.2.1.4.1. 베이비시터 코리아, 구운빛, 캥거루 등
3.2.1.5. 홈밀
3.2.1.5.1. 도시락 서비스
3.2.1.5.2. 잇슬림
3.2.2. 고급화
3.2.2.1. 단독주택이 아닌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를 쓰는 일은 한국에서 특이하게 관찰되는 현상. 요즘은 이들을 아줌마가 아닌 '이모'라고 부르는 것이 달라진 풍속. 점차 고학력에 당당함까지 겸비한 전문직으로 부상하는 추세 2007. 동아일보. 행여 그들의 사회적 지위도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서 덩달아 높아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3.2.3. 남성의 '보조적 노동력' (스콧, 신건 2000)
3.3. 내일은 - ?
4. 헬퍼
4.1. 가사 전문가인 여성 스텝 한 명이 상류층 집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탁과 다림질, 청소와 장보기, 음식 만들기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다 해주는 가정부 서비스
4.2. 미니 가정부 서비스
4.3. 가사를 아웃소싱
5. 직업 명칭
5.1. 직업 명칭
5.1.1. 1920년. 식모. 직업으로 인정
5.1.2. 1962년. 시간제 가정부
5.1.3. 1973년. 기독교 장로회 여신도회, 식모 이름 변경 공모전. 돕는 이
5.1.4. 1986년. 식모 -> 가정부. 한국 직업 명칭 개선안
5.1.5. 1980년대 파출부라는 개념 등장
5.1.6. 가사 도우미
5.1.7. 베이비시터 / 육아도우미
5.1.8. 간병인
5.1.9. 헬퍼
5.2. 호칭
5.2.1. 식모
5.2.2. 이모
5.2.3. 아줌마
5.2.4. 홈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