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람
1.1. 핸들
1.1.1. +1
1.1.2. 탑승자만 알 수 있는 피드백
1.1.3. 진동알람의 경우 노면 진동이 헷갈릴 수 있다
1.1.4. 진동이 심한 곳일 경우 찌르기 햅틱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1.1.4.1. +4
1.1.5. 촉각피드백
1.1.5.1. -3
1.1.5.2. +1
1.2. 소리
1.2.1. 밖으로 소리가 나면 부끄러울 것 같다
1.2.1.1. -3
1.2.2. 소리가 나야 (다른 사람의 시선) 인식하고 행동을 할 것 같다
1.2.2.1. +2
1.2.3. +1
1.2.4. +1
1.2.4.1. 빙판길 주의 소리
1.2.5. +1
1.2.5.1. 최대 속도를 맞추도록 피드백을 준다
1.2.6. +1
1.2.6.1. 제어가 시작되었음을 알림
1.3. 계기판
1.3.1. +6
1.3.1.1. +1
1.3.2. 색이나 반짝임 같은 큰 알람
1.3.2.1. 시각피드백 +1
1.3.2.1.1. +3
1.3.3. 블루투스로 mobile device와 연동됐으면 좋겠다
1.3.3.1. +1
1.4. 헬멧
1.4.1. -5
1.4.1.1. -2
1.4.1.1.1. 많이 쓰는 사람이 없다
1.4.2. +1
1.5. 기타 악세서리
1.5.1. 이어폰을 착용하면 알람이 이어폰으로 오면 좋겠다
1.5.1.1. +3
1.5.1.2. -1
1.5.2. 스마트 워치에서 알람이 와도 좋을 것 같다
2. 구매
2.1. 바퀴 크기
2.2. 출력
2.3. 안정감
2.4. 디자인
2.5. 무게
3. 제어
3.1. 속도 자동제어
3.1.1. 킥보드운전에 무게 중심이 중요하다
3.1.2.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코너/방지턱)
3.1.3. 최대 속도 볌위 밖의 경우 자동 제어가 되었으면 좋겠다
3.1.3.1. 속도 제한 +3
3.1.4. 속도에 대한 알림만 줬으면 좋겠다
3.1.4.1. 속도 감속 -3
3.1.4.1.1. -1
3.1.4.2. 속도 증가 -4
3.1.5. 방지턱을 만나기전 속도를 줄이고 방지턱을 넘으면 속도를 다시 빠르게하는 조절이 되면 좋겠다
3.1.5.1. +4
3.1.6. 제어기능이 사용된다고 미리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3.1.6.1. +1
3.1.7. 속도를 줄이는 것에 대해 긍정적
3.1.8. 멈춤
3.1.8.1. 자동멈춤은 없었으면 좋겠다
3.1.8.2. 원하지 않는 상화에 서 멈출때 본인이 제어 가능했으면
3.1.8.3. -4
3.2. 브레이크
3.2.1. 브레이크 민감도가 조절되었으면 좋겠다
3.2.2. 울퉁불퉁 노면은 급브레이크 및 조절이 어렵다
3.2.3. 자동차와 같은 미끄럼 방지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3.2.4. 뒷바퀴 밀림 현상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3.3. 핸들회전
3.3.1. -1
3.3.1.1. -1
3.3.1.1.1. 장애물 피하기 어려울것 같다
3.3.1.2. -4
3.3.1.2.1. 비오는 날의 핸들 회전 마찰력 증가는 걱정된다
3.3.2. 3
3.3.2.1. 미끄럼 방지에 도움을 줄것 같다
3.3.2.2. 좁은 공간을 섬세하게 지나갈 수 있다
4. 커뮤니케이션
4.1. 방향 깜빡이가 필요하다
4.2. 사이드 미러가 필요하다
4.3. 뒤에 차가 얼마나 가까이 어디에(방향) 있는지 알려주면 좋겠다
4.4. 면허, 도로상식
4.4.1. 도로 규법을 몰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4.4.2. 도로에서 마주칠 때 오른쪽으로 피하지 않아 충돌할 뻔 했다
4.4.3. 좌회전시 바깥으로 돌아야하는데 안으로 돌아서 충돌할 뻔 했다
5. 장비
5.1. 케어 받는 느낌이 들 것 같다
5.2. 장비 관리
5.2.1. 관리에 대한 무지는 사고의 위험이 있다
5.2.2. 마모 정보를 제공하면 좋겠다
5.2.2.1. -3
5.2.2.2. +4
5.2.3. 정비를 추천하는 관리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5.2.4. 3달에 한 번 정비를 맡긴다
5.2.5. 주행 기록
5.2.5.1. 핸드폰에 주행 거리와 습관이 기록되었으면 좋겠다
5.2.5.2. 내구성 문제 있는 환경이 기록되었으면 좋겠다
5.2.6. 충격
5.2.6.1. +3
5.2.6.1.1. 충격을 앱에 기록해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5.2.6.1.2. 핸드폰 충격 알림 및 경고
5.2.6.2. +3
5.2.6.2.1. 언제 어디서 충격받았는지 알고 싶다
5.2.7. +1
5.3. 장비 고장
5.3.1. 장비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어 사고가 난다
5.3.2. 부품 탈착에 대한 경고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5.3.3. 타이어
5.3.3.1. 펑크를 인지 못해서 사고가 난다
5.3.3.2. 공기압 정보를 주면 좋겠다
5.3.3.3. 일주일에 한 번 공기를 채운다
5.3.3.4. +4
6. 노면
6.1. 노면에 따라 충격이 다름
6.2. 충격이 느껴지는 도로는 이용을 잘 안함
6.3. 충격이 많으면 천천히 주행하고 무게중심을 낮춘다
6.4. 경험상 위험한곳 피함
6.5. 사람이 많으면 이용이 불편하다
6.6. 미리 노면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6.7. 차도
6.7.1. 차도의 옆으로 달린다
6.7.2. 차도 위의 킥보드는 민폐라고 생각한다
6.8. 인도
6.8.1. 차를 피하기 위해 이용한다
6.8.1.1. 1차선
6.8.1.2. 막힐 때
6.8.2. 건물 입구를 가기 위해 이용한다
6.8.3. 보도블럭에서 전달되는 진동때문에 손목이 아프다
6.8.4. 통제가 없으면 법규를 어긴다
6.8.5. 인도에서의 사람밀집 정도를 인식했으면 좋겠다
6.8.6. 인도 인식 +1
6.9. 비포장도로
6.9.1. 인도에 사람이 많으면 비포장도로로 달린다
6.9.2.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차체에 무리가 갈까봐 불안하다
6.9.3. 미끄러운 도로 (모래)
6.9.3.1. 모래가 있는 미끄러운 도로는 방향전환이 불안하다
6.9.3.2. 제동길이가 길어지고 멈추기 어려워 진다
6.9.4. 잔디
6.9.4.1. 잔디를 달리면 잔디같은 것이 디스크브레이크에 끼일 수 있다
6.9.4.2. 잔디 인식 -3
6.10. 골목길
6.10.1. 인도와 차도의 단점으로 골목길 이용한다
6.10.2. 장애물에 부딪힐 위험이 있다
6.11. 도로 상태
6.11.1. 턱을 넘다가 사고/타이어에 무리가 간다
6.11.1.1. 턱의 높이와 경사를 알림줬으면 좋겠다
6.11.1.2. 방지턱이 많으면 이용하지않는다
6.11.2. 파인곳에서 휘청거리거나 부상의 위험이 있다
6.12. 밤
6.12.1. 밤에는 초행길은 잘 가지않음
6.12.2. 밤에 불을 안키는 킥보드 위험하다
6.12.3. 패인곳 못 볼 수 있다
6.12.4. 노면급작스럽게 바뀔수 있다
6.12.5. 조명으로 길을 밝힌다
6.13. 눈/얼음도로
6.13.1. +1
6.14. 홈이파인도로
6.14.1. +4 피할수있도록 도와줬으면좋겠다
7. 법 개정 요구
7.1. 인도도 허락하되 낮은 제한 속도로 허가하면 좋겠다
7.2. 차도에서의 제한 속도를 더 높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7.3. 킥보드를 자전거와 같이 취급해주었으면 좋겠다
7.3.1. 자전거 도로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