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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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관리 저자: Mind Map: 통풍의 관리

1. 진단

1.1. 증상

1.1.1. 관절 주위나 피하조적에 통풍성 결절 나타나

1.1.1.1. 팔꿈치, 귀,손가락, 발가락, 발목

1.1.1.2. 요로결석도 가능.

1.1.2. 통풍환자는 고혈압 동시에 있는 경우 많아

1.1.2.1. 신장에 문제...

1.1.3. 주로 많이 생기는 관절

1.1.3.1.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1.1.4. 통풍이 심하면 발열과 오한이 생길 수도

1.1.5. 처음에는 수일 지나면 저절로 소실되는 듯 보임.

1.1.5.1. 그러다 다시 비슷한 관절염으로 발병

1.1.6. 심할 때는 이불이 스쳐도 아프고 양말 신기도 힘들어.

1.1.7. 밤에 심해져 잠을 못 이루기도

1.2. 검사

1.2.1. 피검사

1.2.1.1. uric acid

1.2.1.2. CBC

1.2.1.2.1. r/o septic arthritis

1.2.1.3. sometimes

1.2.1.3.1. RF

1.2.1.3.2. ANA

1.2.1.4. basic metabolic panel (BNP)

1.2.1.4.1. Glucose

1.2.1.4.2. Calcium

1.2.1.4.3. Electro

1.2.1.4.4. kideny

1.2.2. 관절액 천자

1.2.2.1. 편광현미경 검사

2. 치료

2.1. 약물

2.1.1. 요산저하제

2.1.1.1. 급성발작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 투여

2.1.1.2. 통풍이 완화되었다고 복용중단 안됨

2.1.1.2.1. 장기간 복용하면서 통풍 관찰.

2.1.1.3. 평생 지속해야 하는 경우

2.1.1.3.1. 관절의 손상

2.1.1.3.2. 요로결석

2.1.1.3.3. 통풍결절이 이미 온 경우

2.1.1.4. allopurinol

2.1.1.4.1. 자이로릭

2.1.1.5. Febuxostat

2.1.1.5.1. 페브릭, 페소린

2.1.2. 약물 없이 식이요법과 금주

2.1.2.1. 관절 발작의 빈도가 매우 드물거나 다른 신체의 통풍 합병증이 없는 경우

2.1.3. 콜히친

2.1.3.1. 콜킨

2.1.3.2. 재생불량성 빈혈 가능성.

2.2. 식생활 개선

2.2.1. 고단백

2.2.2. 고칼로리식

2.2.3. 음주

2.2.4. 비만

2.2.5. 고콜레스트롤혀증

2.2.6. 당뇨

2.2.7. 고혈압

2.2.8. 금연해야

3. 환자와의 대화

3.1. Q. 통풍약은 언제까지 먹어야합니까?

3.1.1. 최소 6개월 이상 드셔야 합니다.

3.2. Q. 통풍약은 끊을 수 있습니까?

3.2.1. 관절의 손상 / 요로결석 / 통풍 결절 등이 없는 경우

3.2.1.1. 피검사 및 임상증상 등을 참고하여 모든 면이 안정화되었을 때는 중단을 시도 해볼 수 있으나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3.2.2. 관절의 손상 / 요로결석 / 통풍 결절 등이 있 경우

3.2.2.1. 평생 드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ㅠㅠ

3.3. Q. 맥주는 전혀 마시면 안됩니까?

3.3.1. 안드시는 것이 좋지만 사회생활적인 측면에서 줄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3.1.1. 특히 살을 빼고 고기 안주를 많이 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3.1.2. 유산소 운동도 좀 하세요~~

3.4. Q. 왜 첫날인 오늘은 통풍약을 안주시고 소염제만 주시나요?

3.4.1. 통풍 발작이 있는 상태에서 요산저하제를 드시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읍니다.

3.4.1.1. 충분히 가라앉은 다음에 드셔야 합니다.

4. 생활

4.1. 식사

4.1.1. 퓨린 많은 음식 줄이기

4.1.1.1. 육류의 내장

4.1.1.2. 진한고기국물

4.1.1.3. 등푸른 생선

4.1.1.4. 멸치

4.1.1.5. 단백질 식품

4.1.1.5.1. 육류, 생선, 닭고기, 조개류, 콩

4.2. 물 하루 10컵이상

4.2.1. 요산의 배출 증가

4.2.2. 신장 질환이 있으면 과도한 물 섭취 안될 수도.

4.3. 정상체중의 유지.

4.3.1. 비만은 통풍의 원인

4.4. 음주의 제한

4.4.1. 술은 요산 생성 증가

4.5. 지방섭취 줄이기

4.5.1. 과도한 지방섭취는 요산 배설 억제

4.5.2. 견과류의 과잉섭취도 주의

5. 개요

5.1. 요산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생기는 병

5.2. 고요산이라고 무조건 통풍은 아님

5.3. 통풍성 관절염은 고요산 혈증이 심할수록 기간이 오래될 수록 발병 가능성 높아짐.

5.4. 대부분 남자

5.5. 40-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