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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과 반응 저자: Mind Map: 자극과 반응

1. 신경계

1.1. 뉴런

1.1.1. 감각 기관 으로부터 뇌로, 뇌로부터 운동기관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세포

1.1.2. 구조

1.1.2.1. 가지돌기

1.1.2.1.1. 신경세포체 주위에 나뭇가지 처럼 나와 있는 돌기로, 다른 뉴런이나 기관으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인다

1.1.2.2. 축삭돌기

1.1.2.2.1. 신경세포체에서 길게 뻗어나온 돌기로, 가지 돌기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다른 뉴런이나 기관으로 전달한다

1.1.2.3. 신경 세포체

1.1.2.3.1. 핵과 대부분의 세포질이 모여 있는 부분이다

1.1.3. 구분

1.1.3.1. 감각뉴런

1.1.3.1.1. 감각 기관으로 들어온 몸 안팎의 자극이나 변화를 받아들여 연합 뉴런에 전달한다.

1.1.3.2. 연합 뉴런

1.1.3.2.1. 감각 뉴런과 운동 뉴런을 통래 전달받은 자극을 종합하고 판단하여 운동 뉴런에 적절한 명령을 내린다

1.1.3.3. 운동 뉴런

1.1.3.3.1. 연합 뉴런의 명령을 운동기관이나 반응기관으로 전달한다.

1.2. 신경계

1.2.1. 뇌와 척수를 중심으로 감각 기관과 운동 기관을 연결하면서 자극과 운동 명령을 전달하는 체계

1.2.2. 구분

1.2.2.1. 중추 신경계

1.2.2.1.1. 뇌와 척수로 구성

1.2.2.1.2. 많은 연합 신경이 밀집되어 분포

1.2.2.2. 말초 신경계

1.2.2.2.1. 중추 신경계에서 뻗어나온 감각 신경과 운동 신경

1.2.2.2.2. 몸의 각 부분에 그물처럼 퍼져 있다.

1.3. 자극을 인지하고 반응이 일어나기 까지의 과정에는 감각기관, 신경께, 운동기관이 함께 작용한다

1.3.1. 예시(청각 정보)

1.3.1.1. 소리 자극

1.3.1.1.1. 감각 기관(귀)

1.3.2. 무조건 반사

1.3.2.1. 자극이 대뇌에 도달하기 전에 척수나 연수, 중간뇌의 명령이 운동기관에 전달되어 나타내는 무의식적 반응

1.3.2.1.1. 무조건 반사의 중추들

2. 호르몬

2.1. 혈액을 따라 이동하다가 특정 기관이나 세포에 이르러 중요하고 고유한 조절 작용을 한다

2.2. 몸의 특정부위에서 분비되고 몸의 여러 부분에 전달되어 각 기관들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

2.3. 내분비샘

2.3.1. 호르몬이 만들어져 분비 되는곳

2.3.2. 뇌하수체

2.3.2.1. 생장호르몬

2.3.2.1.1. 생장 촉진, 단백질 합성 촉진

2.3.3. 감상샘

2.3.3.1. 티록신

2.3.3.1.1. 세포 호흡 촉진, 체온의 유지

2.3.4. 부신

2.3.4.1. 아드레날린

2.3.4.1.1. 혈압 상승, 심장 박동 및 혈당량 증가

2.3.5. 이자

2.3.5.1. 인슐린

2.3.5.1.1. 혈당량 감소

2.3.5.2. 글루카곤

2.3.5.2.1. 혈당량 증가

2.3.6. 난소

2.3.6.1. 에스트로젠

2.3.6.1.1. 여성의 2차성징이 나타나게 함

2.3.7. 정소

2.3.7.1. 테스토스테론

2.3.7.1.1. 남성의 2차 성징이 나타나게 함

2.4. 항상성

2.4.1. 외부 환경이 변하더라도 그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특`성

2.4.1.1. 신경에 의한 자극 전달

2.4.1.1.1. 전달 속도 빠름

2.4.1.1.2. 좁은 범위

2.4.1.1.3. 일시적인 반응

2.4.1.1.4. 뉴런을 통해 전달

2.4.1.2. 호르몬에 의한 자극 전달

2.4.1.2.1. 전달 속도 비교적 느림

2.4.1.2.2. 넓은 범위

2.4.1.2.3. 지속적인 반응

2.4.1.2.4. 혈액을 통해 전달

2.4.1.3. 체온의 유지

2.4.1.3.1. 기온이 낮을떄

2.4.1.3.2. 기온이 높을때

2.4.1.4. 혈당량의 유지

2.4.1.4.1. 혈당량이 높아질때

2.4.1.4.2. 혈당량이 낮아질때

3. 감각기관

3.1. 눈

3.1.1. 시각

3.1.1.1. 광원이나 물체에서 나오는 빛을 받아들여 물체의 모양, 크기, 색깔 등을 구별할 수 있는 감각

3.1.2. 시각의 전달 경로

3.1.2.1. 빛

3.1.2.1.1. 각막

3.1.3. 기타 구조들

3.1.3.1. 동공

3.1.3.1.1. 홍채 사이에 뚤려있는 구멍으로, 빛이 들어가는 통로이다.

3.1.3.2. 홍채

3.1.3.2.1. 동공의 크기를 변화시켜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3.1.3.3. 공막

3.1.3.3.1. 눈의 가장 바깥에 있으며, 눈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3.1.3.4. 맥락막

3.1.3.4.1. 검은 색소가 있어 눈 속을 어둡게 한다.

3.1.3.5. 맹점

3.1.3.5.1. 시각 신경이 모여 나가는 곳으로, 이곳에는 시각세포가 없다.

3.1.4. 홍채와 동공의 축소와 확장

3.1.4.1. 밝은 곳

3.1.4.1.1. 홍채 확장, 동공 축소

3.1.4.2. 어두운 곳

3.1.4.2.1. 홍채 축소, 동공 확대

3.1.5. 수정체의 두께 조절

3.1.5.1. 가까운 곳

3.1.5.1.1. 수정체가 두꺼워진다

3.1.5.2. 먼 곳

3.1.5.2.1. 수정체가 얇아진다

3.2. 귀

3.2.1. 청각

3.2.1.1. 귀가 공기의 진동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솔로 인식하는 감각

3.2.2. 청각의 전달 경로

3.2.2.1. 공기의 진동

3.2.2.1.1. 귓바퀴

3.2.3. 기타 구조들

3.2.3.1. 귓구멍

3.2.3.1.1. 귓바퀴와 고막 사이의 통로

3.2.3.2. 반고리관

3.2.3.2.1. 몸의 회전을 감지한다

3.2.3.3. 전정 기관

3.2.3.3.1. 몸의 기울어짐을 감지한다.

3.2.3.4. 귀인두관

3.2.3.4.1. 고막 바깥쪽과 안쪽의 압력을 같게 조절한다.

3.2.4. 평형 감각

3.2.4.1.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몸이 회전하거나 기울어짐을 느끼는 감각

3.2.4.2. 반고리관

3.2.4.2.1. 세 개의 고리가 서로 직각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속에는 림프액이 들어 있다. 몸이 회전하면 림프액이 들어있다. 몸이 회전하면 림프액이 움직이고 감각 세포를 흥분시켜 회전하는것을 느끼게 한다.

3.2.4.3. 전정기관

3.2.4.3.1. 몸이 기울어짐에 따라 전정 기관에 들어있는 작은 돌이 움직이고, 이것이 감각 세포를 흥분시켜 몸이 기울어짐을 느끼게 한다.

3.3. 코

3.3.1. 후각

3.3.1.1. 코가 공기 중에 있는 기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감각

3.3.1.2. 매우 민감하지만, 쉽게 피로해지기 떄문에 같은 냄새를 오래 맡고 있으면 나중에는 잘 느끼지 못한다.

3.3.2. 후각의 전달 경로

3.3.2.1. 후각 세포

3.3.2.1.1. 후각신경

3.3.2.1.2. 기체 상태의 화학물질이 점액에 녹아 후각 세포를 자극하면 이 자극이 후각 신경에 전달된다.

3.3.2.1.3. 콧 속 윗 부분에 분포

3.4. 혀

3.4.1. 미각

3.4.1.1. 혀가 액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감각

3.4.2. 미각의 전달 경로

3.4.2.1. 맛세포

3.4.2.1.1. 미각 신경

3.4.2.1.2. 액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미각신경으로 전달한다.

3.4.3. 혀의 표면은 오돌토돌한 돌기로 되어있다

3.4.3.1. 그 돌기들의 옆 부분에 맛봉오리가 있다

3.4.3.1.1. 맛봉오리에는 맛을감지하는 수많은 맛세포가 있다

3.4.4. 맛의 종류

3.4.4.1. 단 맛

3.4.4.2. 짠 맛

3.4.4.3. 신 맛

3.4.4.4. 쓴 맛

3.4.4.5. 감칠맛

3.5. 피부

3.5.1. 피부감각

3.5.1.1. 피부는 물체와 닿는 접촉이나 누르는 압력, 차가워지고 뜨거워지는 온도변화와 같은 다양한 자극을 느낀다. 이러한 감각을 피부 감각이라고 한다.

3.5.2. 감각점

3.5.2.1. 통점

3.5.2.1.1. 통각

3.5.2.1.2. 감각점 중에서 통점이 가장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우리 몸은 통증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다.

3.5.2.2. 압점

3.5.2.2.1. 압각

3.5.2.3. 촉점

3.5.2.3.1. 촉각

3.5.2.4. 온점

3.5.2.4.1. 온각

3.5.2.5. 냉점

3.5.2.5.1. 냉각

3.5.2.6. 피부에 감각점이 분포하는 정도는 몸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

3.5.2.6.1. 손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감각점이 많아 자극에 대해 좀 더 예민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