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내분비샘과호르몬
1.1. 뇌하수체에서생장호르몬은,생장촉진,단백질합성촉진
1.1.1. 부신
1.1.1.1. 정소
1.1.1.1.1. 이자
2. 사춘기가되면키가빨리자라고2차성질이나타나면서뼈,근육,생식기관들이여려가지기능조절
3. 호르몬은내분비샘에서만들어져분비되고혈액을따라이동하고특정기관이나세포에이르러중요하고 고유한조절작용을함
4. 3122 장예원: 눈/귀
4.1. 귀
4.1.1. 귀는 공기의 진동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소리로 인식하게 되는데, 이러한 감각을 청각이라고 한다.
4.1.1.1. 청각의 전달 경로: 공기의 진동> 귓바퀴> 고막> 귓속뼈> 달팽이관> 청각신경> 뇌
4.1.1.2. 평형감각:눈에 보이지 않아도 몸이 회전하거나 기울어짐 등을 느끼는 감각.
4.1.1.3. 전정기관: 몸의 기울어짐을 느끼게 함 반고리관: 몸이 회전하는것을 느끼게 함.
4.1.1.3.1. 반고리관: 림프액 회전~> 감각세포 흥분
4.1.1.3.2. 전정기관: 작은 돌 움직임~> 감각세포 흥분
4.2. 눈
4.2.1. 눈은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받아들여 물체의 모양,크기,색깔,거리등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러한 감각을 시각이라고 한다.
4.2.1.1. 시각의 전달 경로: 빛> 각막> 수정체> 유리체> 망막 시각신경>뇌
4.2.1.1.1. 수정체: 빛을 굴절시켜서 물체의 상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도록 한다.
4.2.1.1.2. 홍체:안구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고리 모양의 얇은 막
4.2.1.2. 맹점: 눈과 통하는 시신경의 바로 앞 부분에 있는 것으로 시세포가 없어 물체가 보이지 않는 망막의 한 부분
5. 3116 이준성:코/귀/통증/신경계 1
5.1. 코
5.1.1. 코는 공기 중에 있는 기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감각을 후각이라고 한다.
5.2. 혀
5.2.1. 혀는 액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감각을 미각이라고 한다.
5.3. 통증
5.3.1. 우리 피부는 물체가 닿는 접촉이나 누르는 압력, 차가워지고 뜨거워지는 온도 변화와 같은 다양한 자극을 느낀다. 이러한 감각을 피부 감각이라고 한다.
5.3.1.1. 피부에는 통점, 압점, 촉점, 온점, 냉점 등의 여러 감각점이 분포한다.
5.3.1.2. 피부에 감각점이 분포하는 정도는 몸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 손은 우리 몸 중에서 감각점이 많아 자극에 대해 좀 더 민감한 편이다.
5.3.1.3. 감각점 중에서 통점이 가장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우리 몸은 통증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다.
5.4. 신경계
5.4.1. 눈의 망막이나 피부의 감각점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뇌까지 신호를 전달해야 한다. 이때 감각 기관으로부터 뇌로, 뇌로부터 운동 기관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세포를 뉴런이라고 한다.
5.4.1.1. 뉴런은 가지 돌기, 신경 세포체, 축삭 돌기로 구성된 긴 모양의 세포이다.
5.4.1.2. 뉴런은 기능에 따라 감각 뉴런, 연합 뉴런,운동 뉴런으로 구분한다.
5.4.1.2.1. 감각 뉴런
5.4.1.2.2. 연합 뉴런
5.4.1.2.3. 운동 뉴런
5.4.2. 뇌와 척수를 중심으로 감각 기관과 운동 기관을 연결하면서 자극과 운동 명령을 전달하는 체계를 신경계라고 한다.
5.4.2.1. 중추 신경계
5.4.2.1.1. 뇌와 척수로 이루어져 있고, 많은 연합 신경이 밀집되어 분포한다.
5.4.2.2. 말초 신경계
5.4.2.2.1. 중추 신경계에서 뻗어 나온 감각 신경과 운동 신경을 말하며, 그물처럼 퍼져 있다.
5.4.2.3. 뇌
5.4.2.3.1. 중추 신경계를 이루는 뇌는 대뇌, 소뇌, 간뇌, 중간뇌, 연수로 구분되며, 연수 아래에 척수가 연결되어 있다. 뇌와 척수는 각각 두개골과 척추로 싸여 있어서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된다.
6. 3113 이서현:신경계 2
6.1. 자극~반응
6.1.1. 자극~> 반응/ 감각기관,신경계,운동기관 함께 작용
6.1.1.1. 자극의 종류에 따라 반응시간이 다름.
6.1.1.2. 예시/소리자극에 의한 근육 운동의 전달 경로
6.1.1.2.1. 자극ㅡ> 감각 기관ㅡ> 감각 신경ㅡ>대뇌ㅡ> 척수 ㅡ>운동 신경 ㅡ> 운동 기관 ㅡ> 반응
6.2. 무조건 반사
6.2.1. 자극이 대뇌에 도달 X , 척수나 연수,중간뇌의 명령이 운동 기관에 전달되어 나타나는 무의식적 반응
6.2.1.1. 예시1. 눈 깜빡임이나 동공 반사~> 중간뇌가 조절
6.2.1.2. 예시2. 재채기.딸꾹질, 침 분비~> 연수가 조절
6.2.1.3. 예시3. 손을 떼는 행동이나 무릎반사~> 척수가 조절
6.2.1.3.1. 무릎반사 반응 경로/ 자극ㅡ> 감각 신경ㅡ> 척수ㅡ>운동 신경ㅡ>다리 근육으로 명령 전다르ㅡ.> 다리 올라감
6.2.1.4. 반응이 비교적 빠름. 갑작스러운 위험에 신속한 대처로 우리 몸 보호
7. 3129 한승수: 호르몬2
7.1. 항상성
7.1.1. 외부 환경이 변하더라도 사람의 몸이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특성으로, 신경과 호르몬의 통합 작용으로 조절된다.
7.1.2. 신경
7.1.2.1. 반응 속도: 매우 빠름, 작용 범위: 좁음, 전달 매체: 뉴런, 효과의 지속성: 일시적, 특징: 일정한 방향으로만 전달
7.1.3. 호르몬
7.1.3.1. 반응 속도: 비교적 느림, 작용 범위: 넓음, 전달 매체: 혈액, 효과의 지속성: 지속적, 특징: 표적 기관에서만 활용
7.2. 체온의 항상성 유지
7.2.1. 간뇌의 시상하부에서 체온 변화를 감지하여 신경과 호르몬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7.2.2. 체온이 낮을 때의 체온 조절 과정
7.2.2.1. 신경계에 의한 조절
7.2.2.1.1. 피부의 모세 혈관 수축, 털 주변 근육 수축->>열 방출량 감소
7.2.2.1.2. 근육의 떨림->>열 발생량 증가
7.2.2.2. 호르몬에 의한 조절
7.2.2.2.1. 뇌하수체에서 갑상샘 자극 호르몬 분비->갑상샘에서 티록신 분비->세포 호흡 증가->>열 발생량 증가
7.3. 혈당량의 항상성 유지
7.3.1. 혈당량이 높을 때
7.3.1.1. 간뇌에서 인지->이자에서 인슐린 분비-> 간에서 포도당을 글리코젠으로 저장->혈당량 정상 수준으로 감소
7.3.2. 혈당량이 낮을 때
7.3.2.1. 간뇌에서 인지->이자에서 글루카곤 분비->간에서 글리코젠을 포도당으로 분해->혈당량 정상 수준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