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의 진화된 형태
1.1. 미래 기술력의 모습
1.1.1. 지속가능한 개발
1.1.1.1. 한정된 자원과 시간
1.1.1.2. 친환경적
1.1.1.3. 효율적
2. 특정 지역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
2.1. 무조건적인 기부
2.2. 치밀한 현장조사를 통한 가장 좋은 해결방안 모색
3. 세계 평준화
3.1. 제 3세계를 위한 기술력
4.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4.1. 물론 과학적인 기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4.1.1. 결국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공동적인 의사만 있으면
4.1.1.1. 분야가 다양한 적정기술의 현장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5. 단점1: 강대국들의 숨은 의도
5.1. 적정기술이라는 타이틀로 제 3세계를 구원?
5.1.1. 그들의 우월한 기술력을 이용해 봉사가 아닌
5.1.1.1. 또다른 숨겨진 의도 존재
5.1.1.1.1. 자원착취
5.1.1.1.2. 땅 이용
5.1.1.2. 하나의 사업으로 이용가능함
6. 새로운 학문 연구 분야
6.1. 과학기술력+아이디어&특허
6.1.1. 기존의 사실기반적이고 이론적인 학문분야가 아닌
6.1.1.1. 좀 더 실용적이고 사용의 폭이 넓은 분야
7. 실질적으로 생각해보면 고소득 직업군은 아니다
7.1. 봉사=큰 수익이나 이득은 없음
7.2. 과학기술개발자라면 특허나 기구로 가능하겠지만
7.2.1. 적정기술이라는 학문은 본질적으로 사회를 위한 학문이므로
7.2.1.1. $
8. 실패한 부분
8.1. 여러가지 적정기술 실패사례들이 많다
8.1.1. ex) 플레이 펌프
8.1.1.1. 생각보다 많은 힘이 든다
9. 젊은 인력들이 참여를 잘 할까?
9.1. 공학이나 기계분야에서는 새로운 분야이고
9.1.1. 그만큼 보람과 의의가 있으므로 많이 시도하지 않을까?
9.2. 실질적으로는 대다수는 일단 $을 제일 중요시함
10. 나의 공부의 목적
10.1. 삶의 목적
10.2. 결과 도출가능
10.2.1. 성과가 생김
11. 분야가 다양하다
11.1. 교육
11.2. 사업
11.3. 농업
11.4. 과학기술력
12. 효율성 추구
12.1. 특히 고려할 점들
12.1.1. 경제성
12.1.2. 지역성
13. 철저한 봉사활동
13.1. 나의 능력을 남을 위해 사용하다
13.1.1. 봉사정신이 있어야지만 참여가능한 분야
14. 단점2: 강대국들의 보여주기식의 봉사
14.1. 봉사를 이용한 자신의 국가 이미지 형성
14.1.1. 봉사=긍정적=착함=친절함
14.2. 말만 봉사지 들이는 돈에 비해서는 효율성이 떨어짐
14.2.1. 무조건 구호물품만 전달하기
14.2.1.1. 지역주민들은 어떻게 사용하지도 잘 모름
15.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15.1. 대중성이 갖추어지지는 않았음
15.2. Q드럼, 라이프스트로우는 잘 알지만
15.2.1. 적정기술이라는 학문의 존재성은 희미함
16. 단점3: 오히려 이 학문 분야가 발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16.1. 봉사를 기반으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16.1.1. 엄청난 고소득이나 개인적인 이득은 적을 것이다
16.1.1.1. 안정&수입을 원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도전해보기는 힘든 분야이다.
17. 어쩌면 아프리카나 제 3세계 나라보다는 우리나라에 이용가능 함
17.1. 세계적인 부분보다 우리 주위 생활을 살펴보면
17.1.1. 사회적약자들의
17.1.1.1. 사소한 불편한 점들을 개선가능하다
17.1.1.2. ex) 장애인, 노인, 어린이
17.1.2. 대한민국의 물부족 문제
17.1.3. 대한민국의 환경오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