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로화의 문제
1.1. 구조적 문제
1.1.1. 중앙은행은 존재
1.1.2. 중앙 재무부는 없음
1.1.2.1. 각국 재무부가 파탄시 때까지 돈 씀
1.1.2.2. 재정지원위해 화폐발행악순환 되풀이
1.2. 유럽 양극화
1.2.1. 유로화가 오히려 분열
1.2.1.1. 유럽의 양극화
1.2.1.2. 투 스피드 유럽(Two Speed Europe) 등장
1.2.2. 유로화 와해 가능성 희박
1.2.2.1. ~정치적 갈등은 초래
2. 오바마에 대한 평가
2.1. 오바마는 친기업적
2.1.1. 친기업적 정책 펼침
2.1.2. 사례:구제금융통해 주주 보호
2.2. 기업의 반 오바마 분위기
2.2.1. 아이러니
3. 금융위기 분석
3.1. 디플레 위협에서 벗어남
3.1.1. '대마불사'라는 근본적 문제 잔존시
3.1.2. 금융위기 다시 올것
3.2. 각국 규제당국
3.2.1. 금융기관 일정 수익 보장
3.2.2. 특혜사라져야
4. INET 설립
4.1. 기부자들
4.1.1. 소로스, 500만달러 기부
4.1.2. 폴 볼커, 100만달러 기부
4.1.2.1. 前 미 연방준비제도(FRB)의장
4.1.3. 짐 발실리(Balsillie) RIM회장도 협력
4.2. INET 목표
4.2.1. 경제이론을 근본적으로 재정립
5. 조지 소로스 기자간담회
5.1. 소로스 주장
5.1.1. G20, 경제시스템 붕괴를 예측 틀(framework)만들어야
5.1.2. 서울 G20 합의정신 프랑스에서 이어야
5.2.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회장
5.2.1. 세계적 투자의 귀재
5.2.2. 다보스포럼에서 기자 간담회 개최
5.2.2.1. 2011/01/26
5.2.2.2. 10개 주요 언론사만 초청
6. G20의 향후 역할
6.1. 서울G20 성과
6.1.1. 글로벌 금융위기 요소에 합의
6.1.2. ~붕괴 예측시스템 구축 실패
6.1.2.1. 현 시스템, 위기후에야 실패 자각
6.2. G20 금융개혁 주도론
6.2.1. G20역할 확대
6.2.2. 글로벌 금융 규제 기구 창설해야
6.2.2.1. 투기 자금 규제
6.2.2.2. 금융시장 국제 공조 필요
7. 규제 강화 트렌드
7.1. 시장에 대한 환상
7.1.1. 저절로 조정될 것
7.1.1.1. 환상 버려야
7.1.2. 균형상실하면 버블
7.2. 규제당국은 시장보다 더 불완전
7.2.1. 드라마 같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