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학의 사명
1.1. 경제학
1.1.1. 많은 측면에서 과학
1.1.2. 과학적 연구와 컴퓨터 모델 중요함
1.2. 에드윈 셀리그먼
1.2.1. 경제학은 자연과학 아님
1.2.2. 순수/추상과학될 수 없음
1.3. 경제학의 사명
1.3.1. 대중에게 솔직히 말하는 것
1.3.2. 대중 말/행동/이메일 관찰하는 것
1.3.3. 이론이 진실에 부합하는지 생각해보는 것
2. 위기 경고 경제학자들
2.1. 위기경고 소수학자들
2.1.1. 스스로 판단 가동한 학자들
2.1.2. 역사적 사건과 직관적으로비교
2.1.3. 투기거래/거품 결말 생각
2.1.4. 경제주체의 도덕성 재평가
2.1.5. 감독기관 역할 비판
2.2. 기업경영자 속성
2.2.1. 영감/신념 지님
2.2.2. ~자기합리화/속임수도 사용
2.3. 위기 경고소수 학자 견해
2.3.1. 학문적 저널 게재 안됨
2.3.2. 신 이론으로 평가못 받음
2.3.3. 과학적 입증 수단 미흡했기 때문
3.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한계
3.1. 1960년대 시카고대
3.1.1. 수백만개 주식가격 분석 컴퓨터시스템 구축
3.1.2. 주가 과학적 분석 시도
3.1.3. 효율적 시장 가설 증명 주장
3.1.4. 과학이 주식 전문가에 승리 믿음
3.2. 금융위기
3.2.1. 시카고 학파에 치명적 타격
3.2.1.1. 위기전망 실패
3.2.2. 모델이 더 큰 문제
3.2.2.1. 심각한 위기 없다는 주장
3.2.2.2. 인간적 요소는 수학적 분석이 불가능
4. 대중경제학의 시대
4.1. 대중경제학 전성기
4.1.1. 경제관련 기사/블로그
4.1.1.1. 대중 겨냥
4.1.1.2. 대중도 적극 소비
4.2. 미 경제학회 연례 참석 학자들
4.2.1. 대중경제 현상
4.2.1.1. 경제학에 대한 대중의 믿음 상실이 원인
4.2.1.2. 경제학자들 최대 경제위기 예측/경고못함
5. 경제서적 구입이유
5.1. 대중이 경제학책 사보는이유
5.1.1. 경제학이 재미있어졌기 때문
5.1.2. 재미없고 어려운 수학적 법칙 아님
5.2. 대중
5.2.1. 컴퓨터 분석 모델/박사학위 필요하다는 주장담은 책
5.2.1.1. 더 이상 읽기 원하지 않음
6. 대중이 옳음
6.1. 컴퓨터 분석 모델
6.1.1. 큰 관점에서 잘못됐을 가능성
6.1.2. 스스로 생각해야
6.1.3. 위기시
6.1.3.1. 인간의 지성 활용이 최선
6.2. 대중경제학
6.2.1. 경제학자와 대중간 교류 촉진
6.2.2. 위기예측 실패
6.2.2.1. 경제학자들이 현실 사람의 사고/행동 지웠기때문
6.3. 성공적 대중 경제학
6.3.1. 독자와 청중이 있음
6.3.2. 경제학자들
6.3.2.1. 새로운 이론 수용 준비해야
6.4. 경제학자, 대중경제서 집필 기피
6.4.1. 승진/정년보장에 도움안됨
6.4.2. 방정식/통계표 있어야 학문적 가치 인정
6.4.3. 비주류 대중경제서
6.4.3.1. 비윤리적이라는 비난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