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계의 물리학
1.1. 에너지가 넘치며 활동적임
1.1.1. 친구들과 잘 어울림
1.2. 남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태도
1.3. 경청하고 공감하려는 태도
1.4. 자기중심적이기 보다는 양보하려는 태도
1.4.1. 다수결의 의견 존중
1.5. 말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함
1.6.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 예전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소극적이였지만 먼저 다가갈수록 타인도 나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꼈다. 내향적인 성격에서 조금씩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있다. 또한 광고기획자에게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있을 때도 최대한 경청함.
2. 자기관리
2.1.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
2.1.1. 외향적
2.1.2. 다이어리를 쓰면서 계획적
2.1.2.1. 초등학교때부터 외향적인 성격에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좋아했지만 항상 반장선거에 출마를 했지만 지원할 때마다 떨어져 점점 내향적인 성격으로 바뀌어갔다. 하지만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을 하며 긍정적인 성향으로 바뀌니 점차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또한 다이어리를 쓰며 그 날에 있었던 일과 반성할 일을 쓰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2.1.3. 미래 지향적임
2.1.4. 합리적인 결정
2.2. 성적 향상
2.2.1. 백지노트를 통한 모르는 부분 체크
2.2.1.1. 백지노트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체크한다. 완벽하게 숙지했다고 생각해도 결코 아니기 때문에 배운 것을 A4용지에 작성해 모르거나 쓰지 않은 부분은 파란펜으로 쓰며 공부를 한다. 이러한 노트는 모르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2.2. KTS 동아리에서의 하브루타 수업
2.2.2.1.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 사회과목이 늘어나 그저 외우
2.3. 꼼꼼함
2.3.1.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
2.4. 지식
2.4.1. 뉴스 보기
2.4.1.1. 사회적 이슈 파악
2.4.2. 애니메이션에서도 삶의 지혜를 찾음
3. 도전과 붕괴
3.1.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3.1.1.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누군가 일을 제공했을 때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매사에 긍정적이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가져 '안 될거야' 가 아닌 '괜찮아' , ' 기회는 찾으면 돼!' 라는 말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3.2. 이성적이고 윤리적으로 판단
3.3.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인드
3.4. 보수보다는 사회적 인정
3.4.1. 이제석처럼 인정받는 광고기획자
3.4.1.1. 보수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누군가에게 "잘했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일을 할 때에도 타인과 경쟁심을 느끼며 일을 진행할 때가 많다. 이러한 경쟁심은 내가 할 일을 더욱 꼼꼼하고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3.5. 경쟁심
3.6. 자기주도적
3.7. 봉사정신이 투철함
3.7.1. 1학년때부터 천안에 있는 요양원에 가서 현재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봉사' 라고 시작한 봉사활동이 정말 힘들었다. 말벗을 해드리기엔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고, 식사 도우미를 할 때면 조심스럽게 넣어드렸다. 하지만 점차 봉사활동을 많이 다니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말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위험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창문 밖으로만 바깥구경을 하시는 모습과 연주단이 올때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추억을 남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CD로 만들어 드렸다. CD 20장을 구어 요양원에서 하나를 틀었을 때 자신의 얼굴이 나온다며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뿌듯했다.
4. 활동
4.1.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참여
4.1.1. 배방프론티어
4.1.1.1. 성실하게 임함
4.1.1.2. 처음에는 정말 글을 잘쓰는 줄 알았다. 하지만 글쓰기에 관련한 대회에 나갈 때마다 상을 받지 못했다. 처음에는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나의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성실하게 대회에 참여하였다. 글을 많이 쓰고 갈대같은 가치관이 뚜렷해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는 글쓰기와 관련한 상을 많이 수상하였다. 무조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4.1.2. 반장
4.1.2.1. 나서는 것을 좋아함
4.1.3. 학생회
4.1.3.1. 소수의 의견이라도 들음
4.1.4. 동아리 기장
4.1.4.1. KTS, CMC 기장을 하며 리더십 향상
4.1.5. 반장, 학생회 부장, 동아리 기장과 같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끄는 것을 좋아한다. 고등학교 1학년때는 그저 '리더십' 이라는 단어가 혼자 안고가야하는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점차 이끌어보고 실패도 겪고난 뒤, 박지성이 괜히 주장이 된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나' 자신만이 이끄는게 아니라 그 아래에도 타인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책임을 분배하고 그 뒤에서 학급 친구들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봐주는 것이 중요한 '리더십' 이라고 느꼈다.
4.1.6. 외부활동
4.1.6.1.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1.6.2. 아산시청소년운영위원회
4.2. 하고 싶은 것이 많음
4.2.1. 청소년 지도사
4.2.2. 교사
4.2.3. PD 및 방송작가
5. 뉴미디어
5.1. 미디어
5.1.1. 영상 및 포스터 제작
5.1.1.1. 포토샵 및 프리미어를 통해 제작
5.1.2. 미디어 중 광고는 짧은 영상 및 포스터로 타인의 심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학교에서도 이벤트 포스터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해보면서 영상 감각을 키우고 있다. 예전에는 감각이 없어 누군가의 것을 베끼면서 연습하였지만 점차 기획부터 제작까지 내 힘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5.2. 기획
5.2.1. 순발력
5.2.1.1. 빠른 판단력 요구
5.2.2. 숨은 의미를 찾기 위한 노력
5.2.2.1. 문학
5.2.3. 광고 분석 능력
5.2.3.1. 뮤직비디오 분석
5.2.4. 창의력
5.2.4.1. 베끼는 것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음
5.2.5. 광고를 기획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세가지를 뽑는다면 창의력, 분석력, 협업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타인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작품을 기획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창의력이 요구된다. 두 번째로는 분석력이다. 나는 영상을 제작하면서 한 장면마다 내포되어있는 의미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UCC대회에 참여해 영상에 의미를 넣기 시작하면 아무도 이해를 못할 때가 있다. '왜 이해가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광고라는 것은 뮤직비디오와는 다르게 많은 사람이 부담없이 보며 꼬아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영상을 보는 입장에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5.3. 마케팅
5.3.1. 경영
5.3.2. 의사소통능력
5.3.2.1. 상호작용을 중요시함
5.3.3. 설득
5.3.3.1.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노력
5.3.3.1.1. 광고 기획자가 되면 예상광고주에게 프레젠테이션, 흔히 말하는 광고계획서를 발표하고 광고주를 설득하는 일을 대부분 하게된다. 고등학교를 올라오며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친구들과 한 주제에 대해 여러 대화를 주고받았다. 여기서 최대한 논리적으로 인과관계에 어긋나지 않게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6. 관심
6.1. 새로 배우는 것을 좋아함
6.1.1. 사회과학
6.1.2. 공부를 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새로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호기심을 가지고 깊게 탐구한다. 책을 참고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모르는 무조건 것을 짚고 넘어가는 편이다.
6.2. 호기심을 가지고 깊게 연구, 탐구하기 위해 노력함
6.3. 베이킹
6.3.1. 과정 하나하나 섬세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예술작품이라고 생각
6.3.1.1. 광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베이킹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베이킹을 취미로 즐기면서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베이킹은 과정 하나하나가 섬세하면서도 중간에 한 번의 실수가 결과적으로는 식감이나 미관을 망치기 때문에 꼼꼼한 과정이 필요하다. 광고도 타인의 심리를 바꿔줄만한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잘 만들어진 빵은 광고와 같이 사람을 울릴 수 있는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