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에서 필요한 지식들
1.1. 중소기업
1.1.1. 기업복지
1.1.1.1. 중소기업은 나라에서도 밀어주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기업 내 복지가 약하고 임금이 낮기 때문이다.
1.1.1.1.1. 남녀평등에 관련된 글짓기로 은상을 받았고 화작문 연설 시간에 페미니스트에 대해 발표했다., 화작문 작문 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1.2. 4차 산업혁명
1.2.1. iot
1.2.1.1. 사물인터넷으로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
1.2.1.1.1. 현재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다.
1.2.2. ai
1.2.2.1. 인공지능으로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
1.2.2.1.1.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다.
1.2.3. 5g
1.2.3.1. 정보의 속도를 4g보다 약 400배 빠르게 한 기술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술로 평가 받는다,
1.2.3.1.1. 사회문화 시간에 5g를 주제로 발표했었다.
1.2.4. big data
1.2.4.1.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다. 이미 상용화가 상당 부분 이루어진 기술이다.
1.2.4.1.1. 정보 시간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발표했었다.
1.2.5.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진입 했다고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등 이미 상용화 되었거나 혹은 상용화 되고 있는 기술들이 많다. 수업시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에 대해 알려고 노력 중이고 또 이것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평소에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책들을 많이 읽고 있고 학교 내에서 이것과 관련된 수업을 한다기에 '청소년 경제 틴틴; 수업도 수강했었다. 2015년에 중소기업의 ceo대부분이 4차 산업혁명을 모른 다는 조사에 큰 충격을 받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기회가 되면 알리려고 노력 중이다, 정보 시간에는 기술들의 전체적인 개요에 대해 설명했고 사회문화 시간에는 5g와 빅데이터에 대해 발표했었다.
1.3. 기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한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없이 움직이고 일을 나누지 않고 일을 한다면 기업의 경쟁력은 낮아질 것이기에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적었다. 요즘 중속업은 나라에서 관련 부서를 만들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관심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입사하기를 꺼리는데 그 이유는 기업 내 복지가 대기업에 비해 잘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가 많았기에 중소기업과 복지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1.3.1. 학생들의 불평등을 없애려고 노력 중이다. 교내에서 양성평등 글짓기에도 참가했었고 화작문 시간에서 페미니즘을 주제로 연설을 했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서울에 가서 설문조사도 해봤었다. 복지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동아리 '세모나'에서 주 4일제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중이다.
2. 리더십
2.1. 희망적인
2.1.1. 열의
2.1.1.1. 승부욕
2.1.1.1.1. 자신감
2.2. 이성적인
2.2.1. 용기
2.2.1.1. 결단력
2.2.1.1.1. 추진력
2.2.2. 공정
2.2.2.1. 분석
2.2.2.1.1. 공정함과 분석은 이성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해여한다, 어떤 것을 이성적으로 분석하여 공정하게 분배하지 못한다면 사람들간에 갈등이 생겨 그 조직은 쉽게 와해될 것이다.
2.2.3. 통찰
2.2.3.1. 기업은 변화에 민감하다. 공룡기업이였던 ibm은 '개인용 컴퓨터 보급'이라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도태되었다.
2.2.3.1.1. 경영과 경제에 관련된 책과 커서 기업을 관리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철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최근에는 명견만리와 철학에 대해 읽었었는데 자영업의 몰락 이유와 공리주의에 대한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다.
2.3. 융통성
2.3.1. 인내
2.3.1.1. 융통성은 나와 다른 생각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와 다른 생각이기 때문에 받아 들이기 힘들기에 인내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2.3.1.1.1. 융통성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인내는 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였다. 1학년 때는 토론을 하면 흥분해서 언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해는 못할 수 있어도 존중은 하자'라는 생각을 갖은 후에는 토론을 편한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고 나와 반대되는 생각 또한 받아들여 더 좋은 결과를 낼 때도 있었다. 2학년 때 국어 ucc를 만들었는데 그때 내가 기획했던 내용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평을 받았었다. 나는 기분 나빠하지 않고 비판을 받아 들였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2.4. 이상적인
2.4.1. 호기심
2.4.1.1. 꿈을 갖는 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 호기심에서 기초하여 흥미로 발전하고 흥미는 꿈이 된다.
2.5. 경영은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기업에 있는 마케터, 생산직 등 모두를 이끌어야 하기에 리더십을 큰 주제로 정했다.
3. 타인
3.1. 이타적
3.1.1. 배려
3.1.1.1. 봉사
3.1.1.1.1. 존중
3.2. 협동력
3.2.1. 분업
3.2.1.1. 에덤 스미스가 주장한 협동 체계로 일을 효율적이게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3.2.2. 경청
3.2.2.1. 솔선수범
3.2.2.1.1. 공감
3.2.3. 계획
3.2.3.1. 계획이 있어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 계획없이 일을 진행한다면 운에 맡기는 멍청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3.3. 앞서 말했듯이 기업을 이끄는 것이 경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해야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한 사람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즉, 타인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기업을 이끌고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타인을 큰 주재로 선정했다.
3.3.1. 배방지역아동센테에서 매주 4시간 동안 아이들의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공부 뿐만 아니라 같이 운동도 하고 있다. 아이들 나이가 초등학생이기에 아직은 뛰어놀 나이라고 생각되어 공부가 끝난 후나 학교 수업 진도 보다는 빠른 날에는 아이들과 운동을 같이 하고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서 아이에게 신경을 못써주는 아이들이 다닌다. 다니는 아이들은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였다. 보통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할 기회가 많이 없었기에 3단원 정도 밀려있거나 많게는 1년 정도 밀려 있는 아이도 있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주기적으로 숙제를 내주고 먹을 것도 사주며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4. 필요한 능력
4.1. 끈기
4.1.1. 뒷심
4.1.1.1. 끈기와 뒷심은 되지 않는 일도 되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4.2. 아이디어
4.2.1. 토론
4.2.1.1.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토론은 예측불가하며 설득력 있고 참신하다. 기업 내에서 토론과 아이디어는 기업의 경쟁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4.3. 이 항목들은 내가 필요한 성품 혹은 행동, 행위를 적어 놓았다. 통찰력을 갖고 있어야 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도태되지 않으며 끈기를 갖고 노력해야 안되는 일도 되게 만들며 뒷심은 기대하지 않게 했던 것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토론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신한 아이디어 일수록 남들이 생각하기 힘들고 반박하기도 어렵다, 기업내에서 토론과 아이디어는 필수이기에 이러한 것들을 '내가 필요한 능력 항목'에집어 넣었다.
4.3.1.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토론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매년마다 다른 동아리에 들어가는데 다른 환경을 많이 경험해야 훗날 도움이 될듯하여 매년마다 새로운 동아리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3학년 때 관료제와 탈관료제에 대해 토론을 하였었다.
5. 대학교
5.1. 충남대
5.1.1. 심오한 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교수,연구하는 동시에 창의, 개발, 봉사정신이 풍부한 지도적 인격을 갖춘 인재 양성이 목표
5.2. 공주대
5.2.1. 가치창조, 진리탐구, 정의 실현/개인의 자질 계발 지도자적 인격 함양/국가, 지역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