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대 상권
1.1. 대학과 지역의 상생관계 정도가 미약함
1.2. 상가를 홍보할 곳이 별로 없음
1.2.1. 아주대 학보사
1.2.2. 아주대 총학생회 배달잡지
1.2.2.1. 배달 위주의 책자 구성이라 타 업종은 제외
1.2.2.2. 효과가 좋고 아주대생 타겟을 정확히 함
1.2.2.3. 비용대비 효율이 높음
1.2.3. 홍보 전단지
1.2.3.1. 인력이 필요하고 홍보비용으 듦
1.2.3.2. 효과적인 홍보방안인지는 미지수
1.2.3.3.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알바를 고용해서 하는 것이라면 더욱 더 효과가 미미함
1.2.4. 입소문
1.2.4.1. 사업초기에 어려움을 겪음
1.2.4.2. 구전효과 보다도 사람들이 가게를 모름
1.2.5.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
1.2.5.1. 광고비가 많이 듦
1.2.5.2. SNS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겐 힘듦
1.2.5.3. 효과가 크고 트렌드를 반영함
1.3. 학기와 방학 간의 수요차가 급격함
1.4. 가게의 독특함과 다양성이 떨어진다
1.4.1. 식/음료 위주의 상권임
1.4.2. 플리마켓 등 다양성을 선도해야 함
1.4.3. 20/30 세대가 찾아올 무언가가 필요(방학 간 수요가 적기에)
1.5. 청년문화, 창조적 문화의 부재
1.6. 학생들이 출입하는 정문이 한 곳이기에 동선이 집중됨
1.7. 가성비가 생각보다 괜찮은 상권
2.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까
2.1. 대학과 상권 간의 상생관계를 이뤄 활성화
2.2. 대표성과 공정성을 가진 상권 홍보 플랫폼 제작
2.3.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다양한 지역주민 유입 촉진
3. 아주좋은거리가 해야할 일
3.1. 아주대 상권의 유/무형의 자산(특성) 발굴
3.2. 아주대 상권의 역사 및 문화
3.3. 영화/드라마 촬영지 등 관광상품 개발
3.4. 상권분석을 통한 상권별 특성발굴(막걸리 골목, 곱창골목 등)
3.5. 각 골목의 컨텐츠 개발 및 사업화 추진
3.5.1. 페이스북 홍보 컨텐츠 제작
3.5.1.1. 상가별 소개가 아닌, 제품 자체의 수요 늘리기(ex. 대한항공 광고)
3.5.1.2. 음식 ASMR(배민)
3.5.1.3. 테마별 상가 추천 카드뉴스
3.6. 아주좋은거리 반응형 WEB 제작
3.6.1. 상가별 가격/메뉴 등을 나타낸 정보 제공 위주의 WEB 제작
3.6.2. 아주좋은거리 PB 상품 판매 WEB
3.6.2.1. 아주좋은거리 로고를 통한 상품 제작
3.6.2.2. 아주좋은거리 도시락 제작(반찬가게 연계)
3.6.3. 수원나우어스의 잡지 싣기
3.6.4. 아주대 패션잡지 벤데타 매거진 싣기
3.7. 상가추천 서비스 챗봇 제작
3.7.1. 아주좋은거리 WEB의 상가 데이터들을 통해 원하는 테마나 종류를 요청 시 그에 대한 상가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제공
3.7.1.1. 해당 상가 1회 추천 시, 소액의 이익 발생(50원 등)
3.7.1.1.1. 아주사랑과의 연계를 통한 장학금 지급
3.7.1.1.2. 소상공인/상인들 뿐만 아니라 아주대생들에게도 이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4. 도시재생
4.1. 행궁동
4.2. 익선동
4.3. 을지로
4.4. 서울시 캠퍼스타운 프로젝트
5. 상권소개 플랫폼
5.1. 포잉(https://www.poing.co.kr/static/1080)
5.1.1. 다이닝 가이드 | 간판 없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