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장 우리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하기
저자: Seohyun Yi

1. 자기 자신 = 특별한 존재 (미묘하고 신비롭고 풍요로운 이유)
2. 최근 한 일 중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떠올리기
2.1. 자기 비하 (잘못, 실수 ): '바보', '어쩌면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또 저질렀니?, '너 어떻게 된 것 아니야? 등
2.1.1. 이를 통해 얻는 교훈? 에너지의 성격이 걱정됨
2.1.2.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수치심이 생겨 행동을 바꾸게 되면 자기혐오를 배우게 됨
2.1.3. 행동이 수치심이나 죄책감에서 나왔다고 느끼게 되면 고마움이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됨
2.1.4. "~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만 했다."
2.2. 자책과 내면의 강요를 욕구로 바꾸기
2.2.1. 비판의 대상이 자신이라면 그 비판의 실제 의미는 ' 나는 지금 나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2.2.2. 자기가 가고 싶은 쪽으로 나아가는 변화
2.2.3. 자기 비하, 죄책감, 수치심이 아닌 자신에 대한 존중과 연민에서 오는 변화
2.3. NVC로 애도하기
2.3.1. 스스로 질책하는 자신을 보았을 때는 즉시 생각을 멈추고 ' 이 판단을 통해 표현되고 있는 나의 충족되지 않는 욕구는 무엇인가?' 자신에게 물어보기
2.3.2. 지금 후회하는 과거의 행동을 생각할 때 나오는 느낌, 그리고 그 행동으로 충족되지 않는 욕구와 연결하기 : 알아차림(느낌을 받아들임)
2.4. 자기 용서
2.4.1. '지금 내가 후회하는 그 행동을 했던 순간에 나는 어떤 욕구를 충족하려 했는가? 묻기
2.4.2. 인간의 모든 행동은 그 순간 자신의 욕구와 가치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이다.
2.4.3. 우리 자신이 두 부분(과거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는 자신과 처음에 그 행동을 선택한 자신)을 모두 연민으로 수용하는 것 : 자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