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Q 상품.

1. 유병자용상품

1.1. 실손보험등 보험금 청구시 대상 파악이 가능한가? 실손보험이나 보험금청구가 디지털화되어있는 정도는?

1.1.1. 기왕자암보험 판매

1.1.2. 인공관절수술자 대상

1.2. 흥국생명 보험금 지급 빈도수 파악을 해보겠다고 함.. Follow up 필요

2. Warikan 보험

2.1. 자동차보험료 환급분을 이용할 수 있는가?

2.2. 일단 펫보험이 가능한지 제안한 상태임.

3. 보험사이외의 회사. 말하자면 헬스케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add value 할 수 있는 항목을 찾아볼 수 있을까?

3.1. 건강증진

3.2. 스크래핑

3.3. 암기왕자 상품 판매 대상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3.3.1. 흥국생명, 토스와 협업이 가능한지? 메리츠 이후 회사들에게는 정식으로 제안을 해볼 생각임.

3.3.2. 현물담보에 대한 조사가 필요

4. 경증 담보를 개발해 보면 어떨까?

4.1. 3대질병 전조

4.1.1. 암전조증등 업계에 있는 담보위주로.

5. 어떤 통계를 사용하면 좋을까?

5.1. 심평원 공공 DB

6. 신상품을 출시할때 손해보험사를 처음으로 아니면 전략적으로 어느 순서로 끼워놓는 것이 좋을 것인가?

6.1. 암기왕자 variation에 대한 아이디어 정리.

6.2. 메리츠와의 협업을 가능한 범위내에서 확대.

7. 335 상품 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8. 일본의 경도 인지장애 보장담보에 대하여서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지않을지.

9. 현물담보.

9.1. 치매보험

10. 펫보험 기회를 찾아보면 어떨까?

10.1. 메리츠에 touch base함. 추후 적당한 때에 follow up해 볼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