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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저자: Mind Map: 네이버 뉴스

1. 2013년 1월 3일 충격 고로케 개설

1.1. 개발자 이준행

1.1.1. 엔씨소프트 기획자 -> NHN 개발자 -> SK플래닛 개발자 -> 충격 고로케, 일간워스트 저장소 운영

1.1.2. 슬로우뉴스 초대 필자

1.2. 언론사에서도 모니터링

1.3. 자체 어워드로 낚시기사 많이 쓴 언론사의 척도를 보여줌

2. 댓글

2.1. 막대한 네이버 이용자를 바탕으로 풍부한 의견 형성

2.2. 작성자의 다른글 보기 기능

2.2.1. 신뢰성 파악

2.2.2. 2012년 개편때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기능삭제

2.3. 익명성 보장되는 방향

2.3.1. 다양한 의견 형성

2.3.2. 악플 부작용

2.3.2.1. 다른글 보기, 호감 비호감 등 대책을 꾸준히 마련해오고 있음

3. 변천사

3.1. 2006년 개편

3.1.1. 댓글 추천기능

3.1.2. 아웃링크 기능 최초 도입(언론사로 직접 연결)

3.2. 2009년 - 뉴스캐스트

3.2.1. 신문사별 편집권을 각 언론사에 넘김

3.2.1.1. 막장편집 시대 도래

3.2.2. 기사를 클릭하면 각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

3.3. 2012년 개편

3.3.1. 제목을 누르지 않아도 내용 일부를 보여줌

3.3.2. 댓글방식 개편

3.3.2.1. 소셜 로그인

3.3.2.2. 모바일 댓글기능

3.3.2.3. 개인정보 보호조치(ip, id, 다른 글 보기)

3.3.2.4. 답글많은 순 노출

3.3.2.4.1. 호감도순 노출로 변경

3.3.2.5. 이전댓글 대거 삭제

3.4. 2013년 4월 - 뉴스스탠드

4. 뉴스캐스트

4.1. 2009년 도입

4.2. 기사를 클릭하면 각 언론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

4.3. 각 언론사별 박스 편집권 을 해당 언론사에 넘김

4.3.1. 트래픽을 얻기 위해 낚시 기사, 선정성 기사의 헬게이트가 열림

4.3.1.1. 명백한 낚시시가일 경우 해당 기사를 3시간 내리는 식의 미약한 대응.

4.3.1.2. 충격, 경악, 결국, 멘붕, 입이 쩍, 헉!, 무슨 일, 이럴수가, 알고보니, 네티즌들은, 숨막히는 등의 키워드 난무

5. 뉴스스탠드

5.1. 각 언론사 기사 편집 & 배치를 노출,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다는 것을 강조

5.1.1. 소비자의 언론사에 대한 비판의식 강화로 언론사의 자정작용을 유도하려는 시도

5.1.1.1. 실패

5.2.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기사 대신 언론사 아이콘만 노출

5.2.1. 언론사 트래픽 급감 (최저30%~최고70%)

5.2.1.1. 더욱 자극적 기사 양산

5.2.1.1.1. 낚시 제목 뿐 아니라 검색 트래픽 유입을 위한 부적절한 SEO 남발

5.2.1.1.2. 포르노스탠드

5.2.1.1.3. 뉴스스탠드 편집본과 자사 사이트 편집본이 다름 (뉴스스탠드가 더 자극적)

5.2.1.2. 인터넷 이용자의 언론 소비 자체가 줄어듬

5.2.1.2.1. 기존 뉴스캐스트 이용자 : 68% 뉴스스탠드 전환 이후: 3%

5.2.1.2.2. 타 포털 이용자도 증가하지 않음

5.2.1.3. 언론사 단체 결성, 네이버 압박

5.2.1.3.1. 2014년 1월 뉴스스탠드에 일부 예전 방식 도입 (my 언론사 설정시)

5.2.1.3.2. 한국 언론의 절대적인 네이버 의존

5.3. 선정성 기사 낚시기사 방지 시스템

5.3.1. 자사 편집본과 뉴스스탠드편집본을 일치시키도록

5.3.1.1. 지켜지지 않음

5.3.2. 불량 언론사 6개월마다 상위에서 제외

5.3.2.1. 지켜지지 않음

5.4. 모바일은 개편 안함

5.4.1. 포털 트래픽은 모바일로 급격히 이동중

5.4.1.1. 개편에 따른 실제 트래픽 감소와 충격은 그리 크지 않다.

5.4.2. 모바일 기사는 네이버에서 직접 제공 (언론사로 연결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