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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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비스? 저자: Mind Map: 어떤 서비스?

1. 누구를 타겟으로?

1.1. 싱글/커플 (혹은 아이가 없는 부부) 여행객

1.2.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2. 어떤 불편함을 해결?

2.1. 우리가 얘기했던 불편함 정리

2.1.1. 여행메이트 구하기

2.1.1.1. 직장인이 되고나니, 친구랑 시간 맞추기 어려움

2.1.1.2. 여행을 동행하지 않더라고, 같이 밥먹을 사람

2.1.2. 국가별 기본 정보

2.1.2.1. 비자 필요여부

2.1.2.2. 입국허용물품

2.1.2.3. 환전

2.1.2.3.1. 어디서 하는게 싼가?

2.1.2.4. 성수기/비수기

2.1.2.5. 월별 날씨 정보

2.1.2.6. 데이터로밍 속도/상태

2.1.2.6.1. 오프라인에서도 고려해야할 것 같음

2.1.2.7. 조심해야 할 곳

2.1.2.7.1. 우범지대

2.1.2.7.2. 소매치기

2.1.2.8. 전압

2.1.3. 비행기

2.1.3.1. 환승절차

2.1.3.1.1.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지

2.1.3.1.2.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붙여야 하는지, 자동연결되는지

2.1.3.2. 항공사 수하물 허용기준

2.1.4. 호텔

2.1.4.1. 엑스트라 베드

2.1.4.1.1. 넣을 수 있는지

2.1.4.1.2. 추가 요금은 없는지

2.1.4.2. 부대시설 정보

2.1.4.2.1. 수영장/스파

2.1.4.2.2. 키즈카페

2.1.4.2.3. 어린이 가드 (침대)

2.1.4.3. 조식

2.1.4.3.1. 어린이 추가 요금 유무

2.1.4.4. 교통 편의성

2.1.4.4.1. 셔틀버스 유무

2.1.4.5. 호텔 리뷰는 잘 없음

2.1.4.5.1. 블로그 검색

2.1.4.5.2. 트립어드바이저

2.1.4.6.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방법

2.1.5. 이동수단

2.1.5.1. 뉴욕/샌프란시스코 = 구글맵, 그 외에는 어려웠음

2.1.5.2. 일본 구글맵이 잘 되어있음.

2.1.5.2.1. 의외로 한국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음?

2.1.5.3. 시티투어 버스

2.1.5.3.1. 혹은 동네 구경을 위한 시내버스

2.1.5.4. 차를 렌트하면, 구글맵이 정말 중요함

2.1.5.4.1. 차 렌트할 때 보험/카시트 등을 미리 예약해도 현지가서 추가 엑스트라 요금이 발생

2.1.5.4.2. 주유를 어떻게 해서 반납해야하는지, 주유 방법 등

2.1.5.4.3. 기본적인 교통 법규

2.1.6. 주변 음식점 찾기

2.1.6.1. 가볼만한 곳 주변의 맛집을 찾기가 어려움

2.1.7. 관광지

2.1.7.1. 휴일

2.1.7.2. 주차정보

2.1.7.3. 입장 시간

2.1.7.3.1. 사람이 꽉 차면 입장을 제한하는 곳

2.1.8. 액티비티

2.1.8.1. 꼭 봐야하는 공연/뮤지컬

2.1.9. 쇼핑

2.1.9.1. 한국에 없는 브랜드

2.1.9.1.1. 화장품

2.1.9.1.2. drug store

2.1.9.2. 해당나라에서 사야하는 기념품

2.1.9.3. 한국대비 할인폭이 큰 상품

2.1.10. 정보의 파편화

2.1.10.1. 책

2.1.10.2. 에버노트

2.1.10.3. 다녀온 지인에게 간단한 브리핑

2.1.10.4. 각종 예약항목 저장

2.1.10.4.1. 메일

2.1.10.4.2. 캡쳐 이미지

2.1.10.4.3. 출력

2.1.10.5. 실사용기 검색

2.1.10.5.1. 처음 가는 곳/ 실패해서는 안되는 여행일 수록 검색을 많이함

2.1.10.5.2. 멀리있는 여행지는 다시 오기 힘드므로, 빡빡한 일정을 짬

2.1.10.6. 현지에서의 질의응답

2.1.10.6.1. 네일동 카페에서 해결

2.1.11. 기록

2.1.11.1. 실 사용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나는 기록을 남기는가?

3. 언제 꺼내 쓸 것인가?

3.1. 여행 준비할 때

3.1.1. 이때는 주로 PC에서 할 때가 많음

3.1.2. 숙소 같은 경우는 모바일에서 끊임없이 이미지를 소비하기도 함

3.2. 여행 가서

3.2.1. 여행가기 전에 깔고 가게 하기 힘듬

3.2.2. 특정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그렇게 디테일하게 처음에 쌓을 수 있을지 의문

4. 어떤 컨셉의 서비스를 만들까?

4.1. Digital Concierge

4.1.1. 위치기반 컨시어지

4.1.1.1. 내 위치를 기반으로 내 맥락에 맞는 FAQ를 알려주는 서비스

4.1.1.2. Unexpected Delight

4.1.1.3. 내 위치를 기반으로 여행자들의 tip/에피소드를 알 수 있는 서비스

4.1.2. 선택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

4.1.2.1. 내 여행지역을 기반으로 호텔을 추천해주고

4.1.2.2. 호텔선택의 충분한 정보를 주고

4.1.2.3. 검색어를 만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