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만 느껴지지 않는… 미세먼지 같은 '미세먼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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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느껴지지 않는… 미세먼지 같은 '미세먼지 정책' 저자: Mind Map: 있지만 느껴지지 않는… 미세먼지 같은 '미세먼지 정책'

1. 유승민

1.1. (2017. 4. 25) "클린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린에너지가 아닌 경우에도 배출먼지를 최대한 저감하여 맑은 대기환경을 유지토록 제도 재정립을 추진하겠다"

2. 심상정

2.1. (2017. 4. 28) "안 후보가 관심을 가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저탄소차를 유도하는 개편이 필요한데 이것도 한미 FTA 때문에 안 되기 때문에 반대했다"

2.2. (2017. 4. 7)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 태양광, 풍력발전 등으로 전환시키면 충북에 미세먼지 영향이 없을 것" "미세먼지 총량제를 도입하고 산업단지 대기 및 환경 개선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 "사업장이 밀집된 산업단지에는 '미세먼지 총량제'를 도입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2.3. (2017. 4. 2) "다음 정부는 누구보다도 미세먼지 전문가와 파트너십을 형성해서 대책을 책임지고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 "울 하늘이 북경의 하늘을 닮아간 지 오래 됐다. 우리나라 애국가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아니고, '저 야자수'로 바꿔야한다는 할 정도로 최근 우리나라 대기 상태가 심각하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경유차 진입을 막아야 된다. 더 나아가 도심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못하게 조치하는 '친환경거리'로 만드는 결단을 해야한다" "호흡기가 약한 어르신들 그리고 폐활량이 큰 우리 아이들이 대기오염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정부가 나서서 대기오염 관리에 제대로 된 기준과 예방 대책을 세워야 할 것"

3. 문재인

3.1. (2017. 4. 13) "석탄 화력발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 미세먼지 배출량을 50% 이상 줄이는 것이 목표"

3.2. (2017. 3. 30) "4만명 넘게 정책제안을 주셨는데 그중 2000여명이 미세먼지 대책을 말씀하셨다" ▲어린이를 위한 미세먼지 기준 마련 ▲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 ▲(국내 오염물질의 30~50%를 차지하는)중국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한·중·일 환경협약 체결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

3.3. (2017. 3. 28)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는 아이들의 권리" "현재 미세먼지 환경 기준을 최소한 선진국 수준 이상, 최대한으로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수준까지 강화하겠다" "기준마저 없던 초미세먼지는 기준을 신설하겠다" "중국 발 황사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한·중·일 환경협약을 체결하고 공조해 나가겠다"

4. 홍준표

4.1. ...

5. 안철수

5.1. (2017. 4. 25) "중국발 미세먼지를 외교·안보 문제로 본다"

5.2. (2017. 4. 23) "중앙 선대위 차원의 미세먼지 대책을 당선 뒤 지역 차원의 대책으로 확대할 예정"

5.3. (2017. 4. 22)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국가간 정상 외교를 추진하겠다"

5.4. (2017. 4. 8) "환경 문제를 외교 문제의 축으로 만드들어야 한다" "국내 미세먼지 기준을 국제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50㎎인데 외국은 25㎎ 수준" "베이징에서 가동 중인 스모그 프리타워는 높이 7m 정도의 탑인데 다른 지역에 비해 (미세먼지를) 60%가량 정화한다고 한다. 우리도 시범 설치해 가동해볼 필요가 있다"

5.5. (2017. 3. 30) "미세먼지는 한 국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미세먼지 기준·경보 강화 ▲석탄화력발전을 청정발전으로 대체 ▲국민건강피해 대책 마련 ▲한·중 협력체계 구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