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의 가르침
1.1. 노아 홍수의 비유
1.1.1.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인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7-39절
1.2.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면 멸망한다.
1.3. 므비보셋 이야기
1.3.1. 다윗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1.3.2.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지 못함
1.3.2.1. 달란트 비유의 한달란트 사람의 태도와 같ㄷ.
1.3.2.2. 므비보셋은 아직도 사울의 가족이라고 생각한ㄷ. 다윗의 양자인데...
1.4. 깨어 있어야 한다.
2.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1. 이민 간 교회 이야기
2.2. 안 좋은 한국 상황
2.3. 그러나.. 하박국의 이야기
2.4. 전쟁이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다.
3. 이번 일주일 어떻게 사셨습니까?
3.1. 사탄의 유혹
3.2. 하나님의 승리
3.2.1. 내가 이번 주일 누구에게 연락을 했는가?
3.2.1.1. 나의 친한 사람?
3.2.1.2. 나의 유익이 되는 사람?
3.2.1.3. 내게 필요한 사람?
4. 사탄은 예수님을 어떻게 유혹하는가?
4.1. 1. 돌을 떡으로 만들어라!
4.2. 2. 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4.3. 3. 내게 절하라!
4.4. 결국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라!
4.4.1. 사탄은 자신을 위해서 살라고 유혹하지 다른 유혹을 하지 않는다. 전도하지 말라, 말씀 읽지 말라, 기도하지 말라, 이렇게 유혹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도를 해라, 말씀을 읽어라, 기도를 해라! 하지만 너 자신을 위해서 해라!
4.4.2. 사탄을 우리를 위협하지 않는다. 교회 가면 죽여버린다. 예수 믿으면 죽여버린다. 이런 식으로 우릴 유혹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우릴 유혹한다.
4.4.3. 당신을 무엇을 좋아하시는가? 그것이 바로 당신을 유혹하는 사탄의 손아귀이다.
4.4.4. 최원 전도사님을 만났다. 북한의 성도의 신앙에 비해서 우리의 신앙이 너무 약해서 부끄럽다. 말씀을 읽는 사람도 기도를 하는 사람도 없다, 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아니에요. 한국에서 말씀과 기도하는 사람들은 영웅입니다. 북한사람들은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기도하고 말씀 읽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해요. 그런데 여긴 아무 고난도 어려움도 없는데 기도하는 것은 정말 영웅이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무서운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