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각기관- 눈,귀 (3405 김민아)
2. 감각기관- 후각,미각,피부 감각 (3412 신가윤)
2.1. 미각
2.1.1. 혀
2.1.1.1. 돌기
2.1.1.2. 맛봉오리
2.1.1.2.1. 맛세포
2.1.1.2.2. 미각 신경
2.1.2. 혀에서 액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맛을 느끼는 감각
2.1.3. 미각의 전달 경로
2.1.3.1. 액체 상태의 화학 물질 - 맛세포 - 미각 신경 - 뇌
2.1.4. 맛
2.1.4.1. 단맛
2.1.4.2. 짠맛
2.1.4.3. 신맛
2.1.4.4. 쓴맛
2.1.4.5. 감칠맛
2.1.4.5.1.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탐산의 맛
2.1.4.6. 미각이 아닌 맛
2.1.4.6.1. 매운맛
2.1.4.6.2. 떫은맛
2.1.5. 다양한 음식 맛은 미각과 후각을 종합하여 느낌
2.1.5.1. 후각이 마비되면 미각의 인지도 감소
2.2. 후각
2.2.1. 후각의 전달 경로
2.2.1.1. 기체 상태의 화학물질- 후각 세포 - 후각 신경 - 뇌
2.2.2. 코에서 기체 상태의 화학 물질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냄새를 느끼는 감각
2.2.3. 매우 민감한 각각이지만, 쉽게 피로해져 같은 냄새를 오래 맡으면 나중에는 잘 못 느낌
2.2.4. 코
2.2.4.1. 후각 세포
2.2.4.2. 후각 신경
2.2.4.3. 후각 상피
2.2.4.3.1. 점액으로 덮인,후각 세포가 모여 있는 세포층
2.3. 피부 감각
2.3.1. 피부를 통해 부드러움,딱딱함,차가움,따뜻함,아픔 등을 느끼는 감각
2.3.2. 감각점
2.3.2.1. 통점
2.3.2.1.1. 가장 많이 분포
2.3.2.1.2. 통증
2.3.2.2. 압점
2.3.2.2.1. 누르는 압력
2.3.2.3. 촉점
2.3.2.3.1. 촉감
2.3.2.4. 냉점
2.3.2.4.1. 차가움
2.3.2.5. 온점
2.3.2.5.1. 따뜻함
2.3.2.6. 몸의 부위,종류에 따라 분포 정도가 다름
2.3.2.6.1. 손에 감각점이 많이 분포함
2.3.2.6.2. 특정 감각점이 많은 부위는 그 감각점이 받아들이는 자극에 더 예민
2.3.3. 피부 감각의 전달 경로
2.3.3.1. 자극 - 피부의 감각점 - (피부)감각 신경 - 뇌
3. 눈
3.1. 동공
3.1.1. 홍채 사이에 뚤려있는 구멍
3.1.2. 빛이 들어가는 통로
3.2. 홍채
3.2.1. 동공 크기변화 ----> 눈으로들어가는 빛 조절
3.3. 공막
3.3.1. 눈의 가장 바깥
3.3.2. 눈의 형태 일정하게 유지
3.4. 맥락막
3.4.1. 검은 색소로 눈 속을 어둡게 함
3.5. 맹점
3.5.1. 시각 샌경이 모여 나가는 곳
3.5.2. 시각 세포 없음
4. 시각
4.1. 빛을 받아들여 물체의 모양, 크기, 색깔, 거리 등을 구별할 수 있는 감각
4.2. 시각의 전달 경로
4.2.1. 1.빛
4.2.2. 2.각막
4.2.3. 3.수정체--빛 굴절시킴
4.2.4. 4.유리체--눈의 형태 유지
4.2.5. 5.망막--상이 맺히는 부분
4.2.6. 6.시각 신경--시각세포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뇌로 전달
4.2.7. 7.뇌
5. 눈의 조절
5.1. 밝기에 따른 동공의 크기 조절
5.1.1. 밝은 곳
5.1.1.1. 홍재확장
5.1.1.2. 동공 축소
5.1.2. 어두운 곳
5.1.2.1. 홍채 축소
5.1.2.2. 동공 확대
5.2. 눈과 물체 사이의 거리에 따른 수정체의 두께 조절
5.2.1. 가까운 곳
5.2.1.1. 수정체 두꺼워짐
5.2.2. 먼 곳
5.2.2.1. 수정체 얇아짐
6. 귀
6.1. 귓구멍
6.1.1. 귓바퀴와 고막 사이의 통로
6.2. 반고리관(평형감각)
6.2.1. 몸의 회전 감지
6.2.1.1. 세 개의 고리가 서로 연결
6.2.1.2. 림프액 회전--> 감각세표 흥분--> 회전 느낌
6.3. 전정 기관(평형감각)
6.3.1. 몸의 기울어짐을 감지
6.3.2. 전정기관에 들어있는 돌 움직임--> 감각세포 흥분--> 몸 기울어짐 느낌
6.4. 귀인두관
6.4.1. 고막 바깥쪽과 안쪽의 압력을 같게 조절
7. 청각
7.1. 공기의 진동을 자극으로 받아들여 소리로 인식하게 되는 감각
7.2. 청각의 전달 경로
7.2.1. 1.공기의 진동
7.2.2. 2.고막--음파모음
7.2.3. 3.귓속뼈--고막의 진동 증폭
7.2.4. 4.달팽이관--청각세포가 있어 진동을 자극으로 받아들임
7.2.5. 5.청각신경--청각세포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뇌로 전달
7.2.6. 6.뇌
8. 신경계- 뉴런,자극/반응 (3402 권효윤)
8.1. 받아들인 자극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뇌까지 신호를 전달해야한다.
8.2. 뉴런
8.2.1. 감각기관으로부터 뇌로, 뇌로부터 운동기관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세포
8.2.2. 가지돌기: 신경세포체 주위 나뭇가지 모양, 자극을 받아들임
8.2.3. 축삭돌기: 길다란 돌기 모양, 자극 전달
8.2.4. 신경세포체: 핵과 대부분의 세포질 집합
8.3. 기능에 따른 뉴런의 분류
8.3.1. 감각뉴런: 자극과 반응을 받아들임, ->연합뉴런으로 전달
8.3.2. 연합뉴런: 감각과 운동뉴런을 연결, 자극 종합,판단-> 적절한 명령
8.3.3. 운동뉴런: 명령-> 운동,반응 기관 전달
8.4. 신경계: 자극과 운동명령을 전달하는 체계
8.4.1. 중추신경계 : 뇌, 척수로 구성, 연합신경이 밀집
8.4.1.1. 뇌: 정보 전달의 중심, 자극 통합-> 적절한 반응
8.4.1.1.1. 대뇌- 고차원적 정신작용, 정보 분석,통합-> 적절한 명령
8.4.1.1.2. 중간뇌-눈의 조절과 관련된 작용
8.4.1.1.3. 연수-생명 유지 역할 (심장박동, 소화운동)
8.4.1.1.4. 간뇌- 몸의 상태 일정 유지 역할 (체온)
8.4.1.1.5. 소뇌- 균형 유지
8.4.2. 말초신경계 : 중추신경계에서 뻗어나온 감각,운동 신경 (자극을 받아들임, 명령전달, 내부상태유지 관여
8.5. 자극에서 반응까지
8.5.1. (소리)자극-감각기관(귀)-감각신경(청각)-대뇌-척수-운동신경-운동기관-반응
8.5.1.1. 최소한의 시간이 걸림
8.5.1.2. 자극의 종류,사람에 따른 차이
8.5.1.3. 감각기관,신경계,운동기관 함께
8.5.2. 무조건반사- 자극이 대뇌에 도착하기 전에 척수,연수,중간뇌의 명령이 반응기관에 전달되어 나타나게 되는 무의식적 반응
8.5.2.1. 의식적 반응보다 빠름
8.5.2.2.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
8.5.2.3. ex) 중간뇌-눈깜박임,연수-재채기,침분비
9. 신경계- 호르몬의 역할(3410 백채빈)
9.1. 호르몬
9.1.1. 특정부위에서 분비
9.1.2. 각 기관들의 기능 조절
9.1.3. 적은 양ㅡ> 큰 효과
9.1.3.1. 분비량 적절x
9.1.3.1.1. 이상증상
9.1.3.1.2. 많으면 과다증
9.1.3.1.3. 적으면 결핍증
9.1.4. 항상성 유지 관여
9.1.5. 표적기관에만 적용
9.1.6. 내분비샘에서 분비
9.1.6.1. 혈액을 따라 이동
9.1.6.1.1. 표적기관, 표적세포
9.1.6.2. 내분비샘
9.1.6.2.1. 뇌하수체
9.1.6.2.2. 갑상샘
9.1.6.2.3. 부신
9.1.6.2.4. 이자
9.1.6.2.5. 정소
9.1.6.2.6. 난소
10. 신경계-신경과 호르몬(3413 신주아)
10.1. (들어가기 전)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10.1.1. 물질 대사와 효소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10.2. 항상성
10.2.1. 외부 환경이 변해도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특성
10.2.1.1. 몸의 생명활동을 위해 매우 중요함
10.3. 신경과 호르몬의 작용
10.3.1. 매개체, 반응 속도, 효과의 지속성, 적용 범위, 특징에 따라 다름
10.3.2. 신경
10.3.2.1. 뉴런
10.3.2.1.1. 매우 빠름
10.3.3. 호르몬
10.3.3.1. 혈액
10.3.3.1.1. 비교적 느림
10.4. 체온의 유지
10.4.1. 땀을 흘리고 몸을 떠는 것과 같은 반응을 통해 우리 몸의 체온은 일정하게 유지됨
10.4.1.1. 체온의 항상성 유지
10.4.1.1.1. 기온이 낮을 때[저온 자극]
10.5. 혈당량의 유지
10.5.1. 정상 혈당량
10.5.1.1. 혈당량이 높아질 때(식사 후)
10.5.1.1.1. 이자- 인슐린이 이자에서 혈액으로 분비됨
10.5.1.2. 혈당량이 낮아질 때(공복)
10.5.1.2.1. 이자-글루카곤이 이자에서 혈액으로 분비됨- 글리코젠->포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