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E

[링크 외부 공유금지] 디에뜨 마인드맵입니다.

Comienza Ya. Es Gratis
ó regístrate con tu dirección de correo electrónico
DIETE por Mind Map: DIETE

1. 건강카테고리

1.1. 건당환

1.1.1. 혈당수치 낮춰주고 유지시켜주는 영양제

1.1.2. 당뇨 전 단계가 혈당수치가 높아지는 것

1.1.3. 당뇨 자체 병이 무섭다기 보다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무서워서 당뇨를 조심해야 함

1.1.4. 당뇨 가족력있으면 당관리는 필수

1.1.5. 젊은 당뇨인들이 많이 늘고있다

1.1.6. 혈당스파이크

1.1.7. 크롬영양제

1.1.8. 당뇨환자는 과일도 마음대로 못먹는다는데

1.1.9. 액상과당의 위험성을 많이들 알고 있지만 끊지 못한다

1.1.10. 세상에는 맛있고 몸에 안좋은 것들이 많다

1.1.11. 일단 맛있는 것도 먹고... 안좋아지면 영양제도 먹지 뭐

1.1.12. 맛있는 음식은 달콤한 독약과도 같은 것

1.1.13. 당뇨에 좋은음식

1.1.14. 당뇨환자가 먹어도 되는 음식

1.1.15. 당뇨는 합병증이 진짜 무서워

1.1.16. 전신 합병증을 다 조심해야하는 당뇨

1.1.17. 식후 졸림이 심하면 당뇨초기증상이다?

1.2. 락토팩토

1.2.1. 동양인의 75%가 유당불내증

1.2.2. 장면역력지켜

1.2.3. 라떼가 먹고싶은 사람들 모여

1.2.4. 장거리 이동도 잘 못하는 사람도 있음

1.2.5. 지하철 화장실 어디있는지 다 체크해야 함

1.2.6. 여행가기 전날 밤, 해당 아침에 특히 걱정됨

1.2.7. 그래서 전날밤이나 당일날 밥먹을때도 조심스러워서 굶는 경우도 있음

1.2.8. 밥 자꾸 굶으면 위장병으로 이어짐

1.2.9. 장이 안좋으면 위도 안좋아짐

1.2.10. 부글부글 꾸르륵

1.2.11. 방구쟁이 똥쟁이 별명 한 번이라도 있었던 사람

1.2.12. 학교나 회사에서 몰래 방구뀐적 있다

1.2.13. 과민성대장증후군

1.2.14. 회의전 화장실 필수

1.2.15. 긴장하면 아주 미치는거야 바로 신호온다

1.3. 아토비오

1.3.1. 아이부터 성인까지 괴롭히는 아토피

1.3.2.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심해지는

1.3.3. 환절기가 오는구나 제일 먼저 알아챌 수 있음

1.3.4. 특히 건조하면 가려움이 심해짐

1.3.5. 까만색 티를 못입는 건선 아토피 환자

1.3.6. 긁느라 잠을 못자

1.3.7. 아토피랑 비염은 꼭 같이 온다

1.3.8. 피부장벽지켜줘

1.3.9. 밝혀진 명확한 원인이 없는 아토피

1.3.10. 간지러움과 불면증

1.3.11. 아토피와 건선의 차이

1.3.12. 건선과 습진

1.3.13. 샤워후간지러움 음식알러지 등 피부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피부질환

1.3.14. 피부가 뒤집어지지않도록 피부면역력을 끌어올리자

1.4. 인플론

1.4.1. 면역력저하는 만병의근원

1.4.2. 면역력힘내..! 면역력이 있어야 우리몸을 지킬 수 있다

1.4.3. 그냥 염증과 나쁜염증은 다른 것

1.4.4. 몸속의 시한 폭탄같은 티안나는 나쁜염증

1.4.5. 염증은 한번 생기면 온갖 염증에 다걸리는듯, 위염, 장염, 구내염, 중이염, 질염, 방광염 등.......

1.4.6. 염증에 좋은 음식 뭐가있지?

1.4.7. 활성산소 억제하는 항산화 영양제

1.4.8. 나쁜염증이 잘빠져나가게 혈관깨끗하게 만들어줌

1.4.9. 혈액순환이 잘되면 살도 잘빠짐

1.4.10. 항산화=노니?? 인플론엔 노니의 200배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음

1.4.11. 나쁜염증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그 위험성을 더 잘 알고 있음 미리 관리하기 위한 항산화 영양제를 찾기 시작

1.4.12. 일교차가 심할 때 면역력저하가 쉽게 찾아옴

1.4.13. 물안마셔도 면역력 저하됨

1.4.14. 코로나 이후 면역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음

1.4.15. 겨울철 독감이 유행함 (면역력 저하와 관계)

1.4.16. 독감 A형, B형 중 B형은 간암까지 유발할 수 있음

1.4.17. 문제는 독감이 지나가도 떨어진 면역력은 지속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것이 중요

1.4.18. 자극적인 음식은 염증생길 수 있음

1.4.19. 만성염증은 암까지 발생시킬 수 있음

1.4.20. 염증엔 강황이 효과적=커큐민

1.5. 레디세라

1.5.1. 질염 영양제의 원조

1.5.2. 일본 산부인과에서도 추천하는 제품

1.5.3. 질염은 한 번 생기면 피곤하고 힘들때 또 찾아와...

1.5.4. 질염 진짜 왜자꾸 걸리는거지?

1.5.5. 꽉끼는 바지나 타이트한 옷 입으면 질염에 걸릴 수 있음

1.5.6. 질염때문에 입고싶은 옷도 못입음?!

1.5.7. 면역력떨어지면 감기처럼 찾아오는 질염, 결국 면역력과 이어지는듯

1.5.8. 질염은 감기와 같다고? 감기도 치료안하면 큰병 된다

1.5.9. 냄새와 가려움 축축함과 같은 불편함 더이상 겪기 싫은 사람에게

1.5.10. 방광염 진짜 돌아버림

1.5.11. 빈뇨감 수치스러움

1.5.12. 산부인과 가야하는것도 수치스러움

1.5.13. 산부인과에 여의사만 있는게 아니라 남의사도 있어서 산부인과 방문이 어려울때가 있음

1.5.14. 방광염 질염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온다

1.5.15. 속은 먹는걸로 관리해야지

1.5.16. Y존은 안쪽에 위치해 있는 내음부도 중요한데 왜 외음부만 신경쓰는 걸까 (청결제)

1.5.17. 몸에 안보이는 곳일수록 더 신경써야함

1.5.18. 몸 안쪽에 있으면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고, 이미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어떤 질병이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야함

1.6. 레디세라이퀄

1.6.1. 갱년기에 효과적인 영양제

1.6.2. 윤활제 자주쓰면 안좋다던데

1.6.3. 회음부에 쌓인 윤활제 긁어낸 사람도 있다는 그런 글도 봤음

1.6.4. 2-30대들도 하는 Y존 탄력과 수분에 대한 고민

1.6.5. 갱년기증상

1.6.6. 50대 이상 여성들, 혹은 빠르면 40대 이상의 여성들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도함

1.6.7. 엄마들은 아무 약이나 영양제를 먹지 않음

1.6.8. 이왕이면 좋은거, 효과가 있는 제품위주로 찾는데, 레디세라이퀄은 100% 천연성분 영양제임

1.6.9. 50대 전후에 사추기가 찾아옴 (사춘기에 빗댄말)

1.6.10. Y존 탄력과 수분 충전시켜줌

1.6.11. 나이가 들면 질건조 및 다양한 증상들로 인한 성욕감퇴

1.6.12. 질건조시 불편해지는 점

1.6.13. 증상이 개선되면 성욕이 다시 증가할수도..?

1.6.14. 성관계시 아픔

1.6.15. 걸어다닐때도 쓸리는듯한 아픔

1.6.16. 여성 호르몬 불균형 증상

1.6.17. 호르몬균형을 먹는걸로 맞춰준다?

1.7. 해방의머리

1.7.1. 두통 해소시켜주는 영양제

1.7.2. 이유없는 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음

1.7.3. 머리가 아프면 삶의 질이 떨어짐

1.7.4. 업무에 집중이 안되고 능률 저하로 이어짐

1.7.5. 업무에 이상이 생기면 짤릴 수 있음 = 이는 곧 생계와 직결된 문제

1.7.6. 회사에서 잘리지 않고, 굶지않고 밥벌어먹고 살려면 일을 잘해야함

1.7.7. 마그네슘 영양제

1.7.8.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떨림

1.7.9. 눈떨리는거 은근 스트레스

1.7.10. 스트레스가 많으면 병 발생률 높아짐

1.7.11.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1.7.12. 우울감 해소시켜주는 영양제

1.7.13. 인생노잼시기

1.7.14. 슬럼프

1.7.15. 스트레스는 어떻게풀지?

1.7.16. 하던 것을 모두 멈추고 휴식? 알지만 하기 어렵다

1.7.17. 영양제로라도 풀고싶은 피로와 스트레스

1.7.18. 두통약 계속 먹어도 괜찮은걸까

1.7.19. 약보다 영양제가 낫지 그래도

2. 뷰티카테고리

2.1. 볼케이노버스트

2.1.1. 머리카락에 고민있는 사람들

2.1.1.1. 탈모

2.1.1.1.1. 탈모인

2.1.1.1.2. 탈모인들은 예민하다

2.1.1.1.3. 이미 대머리인 사람에게 새 머리가 나게 할 순 없지만, 탈모예방은 가능하다

2.1.1.1.4. 탈모예방 가능한 영양제

2.1.1.1.5. 탈모는 유전인가

2.1.1.1.6. 하늘에 비행기도 띄우고, 바다에 배도 띄우는데, 대머리를 고치는 약은 아직도 개발이 안됐다

2.1.1.1.7. 힘없는 모발

2.1.1.2. 머리 빨리 자라는 방법

2.1.1.2.1. 강제반삭한 군인들은 제대 후 머리 기르고 싶어함

2.1.1.2.2. 시술도 머리카락이 길어야 가능

2.1.1.2.3. 자르고나서 기르는동안 거지존이 짜증남

2.1.1.2.4. 단발충동

2.1.1.2.5. 상한머리는 잘라야하는데 기르고싶은 사람은 자르기 아까움

2.1.1.2.6. 미용실 자주가는사람

2.2. **볼케이노볼륨**

2.2.1. 가슴콤플렉스

2.2.1.1. 가슴크기

2.2.1.1.1. 가슴확대수술

2.2.1.1.2. 가슴키워주는약

2.2.1.1.3. 가슴이 커지고 싶은 건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2.2.1.1.4. 여자들의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

2.2.1.1.5. 언더붑이 유행인데 가슴이 작으면 유행도 쫓지 못함

2.2.1.1.6. 가슴이 커야 비키니입을 때 예쁨

2.2.1.1.7. SNS(인스타 및 틱톡 등)에 자랑하려면 몸매가 좋아야함

2.2.1.1.8. 가슴크기는 유전인가?

2.2.1.1.9. 가슴크기의 포인트는 유선발달

2.2.1.2. 가슴탄력

2.2.1.2.1. 출산 후 가슴 처짐을 개선시켜줌

2.2.1.2.2. 가슴은 큰데 탄력이 부족하다면 볼케이노볼륨!

2.2.1.2.3. 가슴 수술 후 탄력 관리

2.2.2. 아구아헤

2.2.2.1. 남미열대열매 아구아헤는 수확하자마자 상해서 생열매론 섭취가 어려움

2.3. 사라리차

2.3.1. 2L이상 우러나는 몬스터용량 변비차

2.3.1.1. 저렴한똥(?)차가 있는데 이 차를 마셔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2.3.2. 샤인머스켓향이나는데 색은 찐-한 보리차색

2.3.3. 오 반전매력..!

2.3.4. 목욕할때 입욕제로 사용해도 가능할정도로 잘 우러남

2.3.4.1. 입욕제 가자

2.3.4.1.1. 입욕제하면 역시 러쉬지

2.3.5. 고급 보이차

2.3.5.1. 숙성된 고급 보이차 엄청 비쌈

2.3.6. 몸붓기를 빼주는 차

2.3.6.1. 근데 쌍수로 인한 붓기도 잘 빠질까?

2.3.6.1.1. 붓기가 빠지면 몸이 가벼워지고, 그럼 운동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음 = 다이어트효과 2배!?

2.4. 아시라쿠

2.4.1. 하체다이어트에 좋음

2.4.1.1. 하체 체형별 옷차림

2.4.1.2. 허벅지가 두꺼우면 바지보단 치마를 찾는다

2.4.1.3. 종아리가 두꺼우면 맞는 부츠를 찾기 어렵다

2.4.1.4. 다리가 두꺼우면 요즘 유행하는 레그워머도 잘 안어울린다

2.4.1.5. 요즘은 SNS발달로 몸매 좋은 사람들이 인기가 많다

2.4.1.6. 일반 지방보다 더 안좋은건 셀룰라이트인데, 허벅지에 유독 이 셀룰라이트가 많이 있음

2.4.2. 다리부종

2.4.2.1. 추우면 다리가 더 잘 붓는거 같기도 하다

2.4.2.2. 다리가 붓는이유는 같은자세로 오래유지해서 혈액순환이 안되고 정체되어있기 때문

2.4.2.3. 적포도잎성분 하지정맥류에 진짜 좋은데

2.4.2.4. 림프순환 마사지를 해주어야 혈액순환이 잘된다

2.5. 이치카

2.5.1. 다이어트에 좋다고 유명한 성분 가르시니아가 간건강때문에 안맞는다는 사람이 꽤 많다

2.5.1.1. 칡꽃추출물은 간건강에 좋다

2.5.1.2. 칡꽃추출물이 다이어트성분치고 가격이 꽤 높은 프리미엄 성분이라 단가가 나오지 않기에 국내에서는 잘 쓰이지 않음

2.5.2. 술과 간건강 그리고 다이어트의 굴레

2.5.3. 술을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2.5.3.1. 술배는 진짜 안빠짐

2.5.3.2. 술안먹는사람은 괜찮을까? 놉 간식뱃살도 찌지롱~~

2.5.3.3. 어릴 때 말랐다고 하는 사람들도 30대가 지나면 술배가 나오기 시작

2.5.4. 뱃살빼는법

2.5.4.1. 언더붑과 로우라이즈가 유행인 요즘, 뱃살있으면 아무것도 못입음

2.5.4.2. 옷태가 나려면 허리가 가늘어야 함

2.5.4.3. 다른덴 말랐는데 뱃살만 많아서 뱃살다이어트만 하고 싶으면 이치카

2.5.4.4.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뱃살이 늘어날 수 밖에 없음

2.5.4.5. 복부비만은 지방세포 노화를 앞당김

2.5.4.6. 복부(허리)둘레가 늘어날수록 사망률 증가함

2.6. 코아진

2.6.1. 다이어터들의 필수템

2.6.2. 기초대사량 향상하기 위한 영양제

2.6.3. 살을 빼고근육을 늘리기 위한 다이어트

2.6.4. 말라깡 아니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원할 때 근육이 필수

2.6.5.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섭취가 필수적

2.6.6. 단백질 섭취는 닭가슴살 혹은 단백질보충제로 해야함

2.6.7. 근데 진짜 효과있는 단백질보충제는 해외제품이 좋음

2.6.8. 근데 그 해외제품 단백질보충제는 박스를 가루로 만들어서 물에 타먹는 맛이라고 함

2.6.9.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해야 하는데 박스 물에 타먹는 맛을 평생 먹을 수 있음? 난 못먹음

2.6.10. 근육이 있어야 몸매가 탄탄하고 건강해보임

2.6.11. MZ세대들은 술 보단 건강에 관심이 더 많음

2.6.12. SNS 특히 인스타를 많이 사용하며, 이곳에 몸매를 자랑하기 위함

2.6.13. 오운완, 운동하는 내자신도 칭찬해

2.6.14. 음식으로 먹으려면 하루에 계란2개, 닭가슴살을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평생 먹을 수 있음? 이것도 난 못먹음

2.6.15. 헬스 및 필라테스가 유행되는 이유도 SNS 때문이라고 생각함

2.6.16. 요즘 폴댄스가 유행하고 있음

2.6.17. 폴댄스도 코어가 탄탄해야 하는데 코어가 탄탄하려면 근육이 많아야함

2.7. 히마우토알파

2.7.1. 고도비만을 위한 다이어트보조제

2.7.1.1. 어려운 다이어트

2.7.1.2.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가 뭘까?

2.7.1.3. 엄청 쎈 다이어트??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을까?? 체중변화말고도..

2.7.2. 다이어트정체기때 사람들은 뭘검색할까

2.7.2.1. 통통에서마름으로

2.7.2.2. 이름이 어려운느낌

2.7.3. 효모와 효소 차이는 뭘까?

2.7.3.1. 효모는 효소의 어머니격, 효모는 미생물이다

2.7.3.2. 효소 다이어트가 좋다고 소문남

2.7.3.2.1. 효모 효소 가스가 부글부글

2.7.4. 나잇살 다이어트에 효과적

2.7.4.1. 진짜 효과적일까???

2.7.4.2. 나이를 먹을수록 살이 잘 안빠짐

2.7.4.3.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것 같음

2.7.4.4. 나이먹으면 살이 안빠지는이유는 예전이랑 몸이 달라졌기 때문 - 몸이 산성화됨

2.7.4.5. 나이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는듯, 속이 자주 더부룩함

2.7.4.5.1. 그래서 어릴땐 파스타, 피자 등 음식을 좋아했는데 나이들면서 한식을 찾는 이유도 있는 것 같음

2.7.4.5.2. 특히 밀가루는 소화가 더딘편

2.7.4.5.3. 속이 더부룩해서 효소를 챙겨먹고 있음

2.7.4.6. 예전과 달리 살이 더디게 빠진다

2.8. 히카리젠

2.8.1. 우리나라사람들은 피부가 하얀사람을 좋아한다 아직까진 맑은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편...!

2.8.2. 기미 주근깨 레이저해도 자꾸생긴다...

2.8.3. 그러려면 피부과 계속 가야하는데 돈 썪어나면 쌉가능, 근데 그런게 아니라면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함

2.8.4. 다크서클고민도 꽤많이들하는 듯

2.8.5. 다크서클하면 연어지.. 히카리젠에도 연어에 들어있는 그 주황빛내는 아스타크산틴성분 들어있음

2.8.6. 여자들이 연어에 환장함

2.8.7. 피부는 각질탈락을 하면서 턴오버를하는데 그기간을 빠르게 돌려준다는 것을 어필해보자

2.8.8. 하얀것보다도...빛이나는 광이나는 피부로!

2.8.9. 빛이나는솔로

2.8.10. 제니의 빛나는 피부

2.8.11. 연예인들 피부는 다 좋음

2.8.12. 특히 어릴수록 좋은것 같음...

2.8.13. 나도 피부 좋아지고 싶다.. 어려보이게

2.8.14. 어려서 피부가 좋은걸까? 피부가 좋아서 어려보이는걸까?

2.8.15. 비타민B 폭탄 비타민 A도 들어있다

2.8.16. 소개팅할때 폭탄들이 있는데 그사람들도 피부가 좋으면 예뻐보임

2.8.17. 피부좋으면 반은 먹고들어감

2.8.18. 반은 먹고들어가게 해주는 히카리젠

2.8.19. 최근 피부과의사가 비타민A에 대한 중요성을 엄청나게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