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코웬 위클리비즈 인터뷰 2011/06/11
by 최 지웅
1. 불평등
1.1. 금융위기 이후의 코드
1.2. 중산층 붕괴, 빈곤 증가
1.2.1. 경제 기초가 무너졌다는 진단
1.3. 타일러 코웬의 반론
1.3.1. 위기는 성장의 한계 때문
1.3.2. 정치 논리가 경제 논리를 압도
1.3.3. 다시 기술 혁신에서 해법을 찾아야
1.3.4. 저서 '거대한 침체'
1.3.4.1.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경제학자
2. 1970년 이후 거대한 침체
2.1. 현상
2.1.1. 가계소득 제자리
2.1.2. 높은 실업률 지속
2.1.3. 금융위기
2.1.4. 집값 하락
2.1.5. 좌파 : 불평등에 치중
2.1.6. 우파 : 낙관론에 몰입
2.2.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않음
2.3. 인터넷
2.3.1. 경제활동 패턴을 바꿨을 뿐
2.3.2. 사라진 일자리 더 많음
3. 소득불평등
3.1. 경제침체에 대한 좌파의 이해방식
3.2. 원인이 아니라 결과
3.3. 더 큰 문제
3.3.1. 혁신적 아이디어 희소해짐
3.3.2. 혁신 : 소수에게만 막대한 부
3.4. 중산층과 최상위층 간격
3.4.1. 그리 크지 않음
3.5. 빈곤층 교육 지원해야
4. 금융위기
4.1. 낙관주의로 현실을 외면한 결과
4.1.1. 실제보다 부자로 착각
4.1.2. 더 큰 리스크 감행
4.2. 과거 위기의 신호
4.2.1. 1987 주식시장 붕괴
4.2.2. 1980 부동산 버블 붕괴
4.2.3. 2001 닷컴 버블 붕괴
4.2.4. 고용없는 회복
5. 신흥국 경제성장
5.1. 미, 일, 유럽 기술과 제도 차용
5.2. 따라잡기 성장 해왔을 뿐
5.3. 중국 경제
5.3.1. 조만간 무너질 것
5.3.2. 부동산 버블
5.3.3. 과도한 시설 투자
6. 정부 역할
6.1. 방해나 말아야
6.1.1. 기업의 새로운 시도에 제동
6.2. 교통분야
6.2.1. 규제 때문에 기술적 진보 가장 느림
6.3. 규제 이전에 성장의 한계부터 인식해야
6.4. 조약돌(=규제)
6.4.1. 한 개로는 기술의 흐름을 방해 않음
6.4.2. 쌓이고 쌓이면 어느 순간 흐름을 방해
6.5. 체스게임(=규제)
6.5.1. 상대방은 얼마든지 다른 길 찾음
6.5.2. 문제는 있냐 없냐가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느냐
7. 기술적 진보의 주축
7.1. 기업
7.1.1. 인재와 현금
7.1.2. 구글
7.1.2.1. 클라우드
7.1.2.2. 무인자동차
7.1.2.3. 신재생에너지
7.1.2.4. 스마트폰
7.2. 인터넷
7.2.1. 미완의 기술
7.3. 생명과학
7.4. 과학자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7.4.1. 혁신의 시차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