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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과 반응 により Mind Map: 자극과 반응

1. 3805 김서은

1.1. 함께 작용하는 신경과 호르몬

1.1.1. 항상성

1.1.1.1. 몸의 외부 환경이 변해도 몸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성질

1.1.1.1.1. 몸의 정상적인 생명활동을 위해 중요

1.1.2. 호르몬 vs 신경

1.1.2.1. 전달매체: 혈액 vs 뉴런

1.1.2.2. 신호 전달 속도: 느리다 vs 빠르다

1.1.2.3. 효과의 지속성: 지속적 vs 일시적

1.1.2.4. 작용범위: 넒음 vs 좁음

1.1.2.5. 특징: 일정방향으로 자극 전달 vs 표적기관에만 작용

1.1.3. 체온의 유지

1.1.3.1. 기온이 낮아짐

1.1.3.1.1. 피부(냉점): 저온 자극

1.1.3.2. 기온이 높아짐

1.1.3.2.1. 피부(온점): 고온 자극

1.1.4. 혈당량의 유지

1.1.4.1. 혈당량 높을 때

1.1.4.1.1. 이자: 인슐린 분비

1.1.4.2. 혈당량 낮을 때

1.1.4.2.1. 이자: 글루카곤 분비

1.1.5. 체내 수분량 조절

1.1.5.1. 간뇌의 시상하부

1.1.5.1.1. 뇌하수체

2. 3822 임가람

2.1. (소리자극) 감각기관->감각신경->대뇌->척수->운동신경->운동기관 (운동기관)

2.1.1. 자극을 인지하고 반응이 일어나기에 필요한것

2.1.1.1. 감각기관

2.1.1.1.1. 신경계

2.2. 자극에서 반응까지

2.2.1. 무조건 반사

2.2.2. 자극이 대뇌에 도달 전 척수나 연수, 중간뇌의 명령이 운동가관에 전달되어 생기는 무의식적 반응

2.2.3. 몸을 보호하는 역할

2.2.4. 중간뇌

2.2.4.1. 눈 깜빡임, 동공반사

2.2.5. 척수

2.2.5.1. 뜨거운 물체 만졌을때, 무릎반사

2.2.5.1.1. 무릎반사는 척추가 중추가 되아 일어나는 무조건 반사

2.2.6. 연수

2.2.6.1. 재채기,딸꾹질, 침 분비

3. 3808 김정민

3.1. 작은 양으로 중요한 일을 하는 호르몬

3.1.1. 호르몬

3.1.1.1. 내분비샘에서 만들어져 분비

3.1.1.1.1. 뇌하수체

3.1.1.1.2. 갑상샘

3.1.1.1.3. 부신

3.1.1.1.4. 이자

3.1.1.1.5. 정소

3.1.1.1.6. 난소

3.1.1.2. 몸의 특정 부위에서 분비되고 몸의 여러 부분에 전달되어 각 기관들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

3.1.1.3. 표적기관에서만 작용

3.1.1.4. 혈액을 따라 이동, 특정기관이나 세포에 이르러 중요하고 고유한 조절 작용을 함

3.1.1.5. 분비량이 많으면 과다증, 적으면 결핍증

3.1.1.6. 적은 양으로 생리기능 조절

4. 3803 김다은

5. 뉴런이 모이고 모여 신경계

5.1. 뉴런의 구조

5.1.1. 가지 돌기

5.1.1.1. 나뭇가지처럼 나와 있는 돌기

5.1.1.2. 다른 뉴런이나 기관으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임

5.1.2. 축삭 돌기

5.1.2.1. 신경 세포체에서 길게 뻗어 나온 돌기

5.1.2.2. 자극을 다른 뉴런이나 기관으로 전달

5.1.3. 신경 세포체

5.1.3.1. 핵과 대부분의 세포질이 모여있음

5.1.4. 자극 전달 과정

5.1.4.1. 가지돌기

5.1.4.1.1. 신경세포체

5.2. 뉴런의 기능

5.2.1. 감각뉴런

5.2.1.1. 자극을 연합 뉴런에 전달

5.2.2. 연합뉴런

5.2.2.1. 자극을 판단하여 적절한 명령 내림

5.2.3. 운동 뉴런

5.2.3.1. 명령을 반응 기관에 전달

5.2.4. 자극의 전달 경로

5.2.4.1. 감각 뉴런 -> 연합 뉴런 -> 운동 뉴런

5.3. 신경계

5.3.1. 중추 신경계

5.3.1.1. 뇌 : 정보 전달의 중심

5.3.1.1.1. 대뇌

5.3.1.1.2. 소뇌

5.3.1.1.3. 간뇌

5.3.1.1.4. 중간뇌

5.3.1.1.5. 연수

5.3.1.2. 척수 : 뇌와 말초신경 연결

5.3.1.2.1. 정보 전달

5.3.1.2.2. 대뇌 거치지 X , 곧바로 명령

5.3.2. 말초신경계 :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으로 이루어짐

5.3.2.1. 말초신경

5.3.2.1.1. 자율

6. 3804 김민주 감각기관

6.1. 세상을 보는 눈

6.1.1. 구조와 기능

6.1.1.1. 각막 : 눈의 가장 앞쪽에 있는 투명한 막 빛 통과

6.1.1.2. 망막 :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 시각 세포가 있어 빛을 받아들임

6.1.1.3. 수정체 : 볼록 렌즈와 같이 빛을 굴절시켜 물체의 상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도록 함

6.1.1.4. 동공 : 홍채 사이에 뚫려있는 구멍 빛이 들어가는 통로

6.1.1.5. 홍채 : 동공의 크기를 변화시켜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 조절

6.1.1.6. 맹점 : 시각 신경이 모여 나가는 곳 시각 세포 X

6.1.2. 시각의 전달 경로

6.1.2.1. 빛-각막-수정체-유리체-망막(시각 세포)-시각 신경-대뇌

6.1.3. 빛의 양에 따른 눈의 조절 작용

6.1.3.1. 조절 원리 : 홍채의 확장과 축소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 조절

6.1.3.2. 밝을 때 : 홍채 확장-동공 축소-눈으로 들어 오는 빛의 양 감소

6.1.3.3. 어두울 때 : 홍채 축소-동공 확대-눈으로 들 어오는 빛의 양 증가

6.1.4. 원근에 따른 눈의 조절 작용

6.1.4.1. 조절 원리 : 수정체의 두께를 변화시켜 망 막에 정확하게 상이 맺히도록함

6.1.4.2. 가까운 곳을 볼 때 : 수정체 두꺼워짐

6.1.4.3. 먼 곳을 볼 때 : 수정체 얇아짐

6.2. 소리와 움직임을 느끼는 귀

6.2.1. 구조와 기능

6.2.1.1. 귓바퀴 : 음파를 모음

6.2.1.2. 고막 : 소리에 진동하는 얇은 막

6.2.1.3. 귓속뼈 : 고막의 진동을 증폭시키는 작은뼈

6.2.1.4. 달팽이관 : 청각 세포가 들어있음 진동을 자극으로 받아들임

6.2.1.5. 청각 신경 : 청각 세포에서 받아들인 소리 자극을 대뇌로 전달

6.2.1.6. 귀인두관 : 고막 바깥쪽과 안쪽의 공기 압 력이 같도록 조절

6.2.1.7. 반고리관 : 몸의 회전을 느끼게 함

6.2.1.8. 전정 기관 : 몸의 기울어짐을 감지

6.2.2. 청각의 전달 경로

6.2.2.1. 소리-귓바퀴-귓구멍-고막-귓속뼈-달팽이관(청각 세포)-청각 신경-대뇌

6.2.3. 평형 감각

6.2.3.1. 반고리관

6.2.3.1.1. 세 개의 고리가 서로 직각으로 연결

6.2.3.1.2. 림프액으로 차 있음

6.2.3.1.3. 몸이 회전할 떄 림프액도 회전하면서 털 세포를 자극

6.2.3.1.4. -> 감각 세포를 흥분시켜 몸이 회전함을 감지

6.2.3.2. 전정 기관

6.2.3.2.1. 가는 털(섬모) 위에 작은 석회질의 알갱이가 있음

6.2.3.2.2. 몸이 기울어지면 석회질의 알갱이가 움직이면서 섬모 자극

6.2.3.2.3. -> 감각 세포를 흥분시켜 몸이 기울어짐을 감지

6.3. 맡고 맛보고 통증을 느끼다

6.3.1. 후각

6.3.1.1. 전달 경로

6.3.1.1.1. 기체 상태의 화학 물질-후각 세포-후각 신경-대뇌

6.3.1.2. 특징

6.3.1.2.1. 냄새 자극의 작은 변화에도 반응 (다른 감각에 비해 예민)

6.3.1.2.2. 쉽게 피로해져 한 가지 냄새를 계속 맡으면 그 냄새에 둔해져 잘 느끼지 못하게 됨

6.3.2. 미각

6.3.2.1. 전달 경로

6.3.2.1.1. 액체 상태의 화학 물질-맛세포-미각 신경-대뇌

6.3.2.2. 특징

6.3.2.2.1. 기본 맛(5가지) : 단맛, 신맛, 쓴맛, 짠맛, 감칠맛

6.3.2.2.2. 혀의 부위에 따라 강하게 느끼는 맛 다름

6.3.2.2.3. 음식의 맛은 미각과 후각이 함께 작용하여 느낌

6.3.3. 피부 감각

6.3.3.1. 전달 경로

6.3.3.1.1. 피부 자극-피부 감각점-피부 감각 신경-대뇌

6.3.3.2. 특징

6.3.3.2.1. 몸의 부위에 따라 분포하는 정도 다름

6.3.3.2.2. 분포 정도 : 통점>압점>촉점>냉점>온점

6.3.3.2.3. 감각점 중 통점이 가장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우리 몸은 통증에 가장 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