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산맥 메뚜기의 멸종 - 2007140543 환경생태공학부 나구생

1. 산란 장소

1.1. 산란 장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1.1.1. 산란 장소의 인간활동 여부

1.1.1.1. 금광을 찾아서 록키산맥 근방 한 계곡(많은 수의 메뚜기가 모여서 산란한 곳)으로 이동 함

1.1.1.1.1. 금을 캐내기 위해서 필요한 기반 시설

1.1.1.1.2. 얼마나 많은 수의 메뚜기가 갔나?

1.1.1.2. 시간적으로 메뚜기가 산란을 하고부터 알이 본격적으로 부화하여 새끼가 산란처를 떠나기 이전에 인간이 도착했을 확률

1.1.2. 산란 장소에 있는 축생의 숫자

1.1.2.1. 아메리카 들소

1.1.2.1.1. 적절한 아메리카 들소의 개체수는 메뚜기가 산란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줌

1.1.2.2. 다른 방목용 가축

1.1.2.2.1. 아메리카 들소 숫자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방목이 활성화되면서 야생 들소가 아닌 가축의 숫자가 크게 늘었음

1.1.2.3. 축생에 의한 멸종은 아니라고 결론 내릴 수 있음

2. 유전적인 결함

2.1. 과거 록키 산맥의 메뚜기 대멸종 시기에 사라진 메뚜기의 표본을 채취

2.1.1. 유전적인 결함으로 멸종이 진행된 것은 아님이 판명됨

3. 자연적인 요인

3.1. 자연 출생률

3.2. 자연 사망률

3.3. 자연 출생률과 자연 사망률은 록키산맥의 메뚜기의 멸종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판단함

3.3.1. 그 근거는, 미대륙에서 적어도 수백년 동안은 메뚜기가 창궐했던 때가 있었으며, 현재 아프리카 대륙을 휩쓸고 있는 메뚜기 때 역시 자연적 요인으로 멸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므로 It is unlikely that the locusts in the Rocky Mountains became extinct because of their inherent natural birth / death rates.

4. 의문점

4.1. 메뚜기 떼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곡식(농경 행위) 때문일텐데, 그렇다면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기 이전, 아메리카든 아프리카든 메뚜기 떼는 있었을까, 없었을까

4.2. 또 한 가지, 메뚜기들이 왜 특정 대규모 산란 장소로 이동했을까?

4.3. 왜, 메뚜기가 산란을 한 시점과 인간이 농경 활동을 시작한 시점이 일치하는 것일까?

5. Comments

5.1. 전반적으로 Nat Geo 에서 밝혀진 바 있는 내용들은 2005년에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진 바 있으며, 본인(나구생)도 시청한 영상에 대해서 동의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