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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솔 により Mind Map: 오마솔

1. 팀캘린더 개선

1.1. [현빈] 차량등록/휴가기록 등 현재 일부 구성원만 이용하는 기능 개선 or 의무화 : 프로젝트가 끝나고 워킹 모두 기간 맞추어 가는 휴가등은 팀즈 및 캘린더에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저희 출퇴근 기록처럼 or 캘린더를 활성화하여 아카이빙하는 방법이 조금 더 규칙(?)화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Culture

2.1. 워크샵

2.2. 생일 문화

2.2.1. [준행, 현빈] 1. 구성원 1명씩 번갈아 가면서 생일 알림 2. 팀즈 알림 + (사진 꾸미기) * 구성원에 알맞는 사진 꾸미기로 진행을 하고싶은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 3. 캘린더 생일은 누가등록을 한것인지? 자동 등록이 되는것인지? 확인 필요

2.3. 구성원간 스터디

2.4. 회의문화 개선

2.4.1. 회의시간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고려

2.5. [성현] 올핸즈 or 타운홀 미팅 https://brunch.co.kr/@eunsaeng/41 전체 회의의 필요성은 인지하나, 대부분 프로젝트에 대한 공유가 중점적으로 되어 있어 조금 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올핸즈 미팅' 의 성격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미팅의 모든 진행은 '대표님' 이 진행해야 회사-구성원 간의 소통 장벽이 낮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핸즈 미팅은 이런 구도로 진행되는게 기본입니다. https://blog.estsoft.co.kr/721

3. HRM

3.1. 입사홍보

3.2. 면접 준비

3.3. 온보딩

3.3.1. 오오비만의 웰컴키트 조직화

3.4. 구성원 간담회

3.4.1. 1년 미만 구성원 간담회

3.5. 내부 평가

3.5.1. 디자인 기여율 관련 / 사전 책정 / 사후 조정

3.6. 정기 면담

3.6.1. 박스 리더 면담 가이드

3.6.2. [성현] 채용 체크가이드 작성 작년에 의견으로도 드렸었는데 실제로 진행되진 않았던 것 같아서요. 정작 저희가 손이 급하게 되면 채용도 급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 디지털 인력이 필요하니까 급하게 1명 섭외 / 남자가 없으니까 일하고 있는 사람 급하게 채용 등) 물론 필요할 때 유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건 동의하나, 규모가 커질수록 컬처핏에 맞고 조금 더 장기적으로 보고 채용을 진행해야 좋은 인재가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체크가이드 를 진행하고 채용 계획 전에 체크 프로세스를 공식적으로 가지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3.7. 퇴사 면담

3.8. [현빈] 조금 다른 성격이지만 선임님 의견에 덧붙이자면 프리랜서/계약직 분들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도 존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 등 자산 공유, 담당자와 근무기간 공유 등) 인턴 이상의 채용과는 또 다른 맥락이겠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저희 조직을 경험하고 떠나는 만큼 조금 더 관리가 조직화 되면 어떨까요? (계약직 연장 - 전환 사례가 있는만큼)

3.9. [선영] (((이미 하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오오비 채용 문화는 경험해보지 못해 작성))) *채용 체계화를 위한 면접관 가이드 작성 - 면접 시 공통질문(팀의 인재상/방향성에 기반한 공통적으로 평가되어야 할 항목) - 면접 시 금기되어야 할 질문(대학내일 채용 시스템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어 차용하면 좋을 듯)

4. HRD

4.1. Wrap-up 회의 관련

4.1.1. 프로젝트 리뷰하는 공통 양식을 만들기? (일이 되지 않도록 가볍게 만들되,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서 나왔던 유효 데이터 / 자료들을 취합해서 중앙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마련)

4.1.1.1. 작년 워크샵으로 인경팀과 했던 성과 리뷰 재밌었어요!

4.1.2. 정량적인 성과 외, 협업 워킹그룹 멤버들간의 정성적인 결과 리뷰 진행 (서로에게 배운점 - 필수, 아쉬운점 - 선택 )

4.2. 직무별 성장

4.2.1. AE (특히 신입/주니어) 필수로 기획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4.3. 정보 아카이빙

4.4. 정보 아카이빙/스터디

4.4.1. 온/오프라인/굿즈 프로젝트 등 사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중 공통으로 아카이빙해야 할 자료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항목 정리하고 담당자 배정하고 전체 관리자 지정까지 시스템 만들기

4.4.2. [선영] 트렌드력 성장을 위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오마솔만의 트렌드 스터디 프로그램 진행 *단, 일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간단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온라인/오프라인에 국한하지 않고 주목될만한 트렌드 발제하기 *트렌드 릴레이 (가제) 1) 노션을 통해 매주 한명씩 돌아가면서 인상깊었던 트렌드 하나씩 발제 하기 2) 이에 대한 한줄 의견 + 디벨롭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기재 3) 월별로 오마솔컬쳐에서 아카이빙하여 공유 / 매달 Best 3인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커피 기프티콘 정도)

4.4.2.1. 약간의 강제성?으로 트렌드 릴레이 진행하되 트딩그룹처럼, 평소에 개인이 인상깊게 본 새로운 트렌드 링크가 있다면 부담없이 올려두는 공유 폴더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데이션 시 모두가 자유롭게 활용 )

4.5. 개인별 성장

4.5.1. [성현] OO Be ( ) : 성장하고 싶은 지향점이 비슷한 인원들끼리 스터디 + 프로젝트 형태 진행 ('모닝클럽' + '사이드프로젝트') ex. 난 창작이 좋아요 = OO Be Creative -> 트렌디한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스터디하고 직접 실행(ex.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등)까지 해보는 형태

4.6. 업무외 교육 및 성장

5. 분야는 특정하지 못하지만 하고 싶은 것

5.1. 부담 없이 써주세요

5.1.1. [성현] 문화에 해당하긴 한데, 문화정의서를 정의하고 사무실 공간 내 벽보에 포스터를 붙이는 등을 통해 사내 문화에 대해 계속 인지했으면 합니다. (like 기강잡기)

5.1.1.1. [준행] 문화정의서 동의합니다! 핵심 내용 정리 + 상세 내용 기재 ex : 우아한형제들 '송파구에서 일잘하는 방법' https://story.baemin.com/3359/

5.1.2. [성현] 예전 회사에서 밝은 팀 분위기 만들기 일환으로 매일 아침 긍정 메시지 한 줄 공유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매번 업무 이야기나 노이즈, 아침에는 대휴/EW 조정 등만 나오는 딱딱한 분위기에 긍정 메시지 한 줄 공유하는 캠페인도 좋을 것 같습니다. (like 고도원의 아침편지)

5.1.3. [성현] 이건 조금 민감한 사안일 수 있는데, 항상 조직문화를 위해 애쓰고 많은 일을 하지만 정작 '고생했다' 한 마디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이렇게 되면 '내가 뭘했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리더급' 이상에서도 이러한 행위를 "그냥 애들이 하고 싶어하니까" 라는 식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에 대한 중요성 인식 부재) 리더분들에게 단순히 인지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부터 중요성을 깨닫고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강제적인 장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5.1.4. [주용] 오마솔의 비전 > 핵심가치 > 인재상 설정 '우리 조직은 어떤 비전 하에 어떻게 운영되기 때문에 이러한 인재상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 팀원들 간에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팀내에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들에 동의하지 못하고 불만이 생기는 것들도 있는 것 같구요. 우리만의 컬처핏은 무엇일까? 우리 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일까?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가치나 생각을 가질순 없겠지만 우리 조직에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align되는 뚜렷한 한가지는 중심으로 있고, 저마다의 다양성이 더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