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1. 나의 편견들은 어떻게 생겨났나?

1.1. 어릴때부터 들어오던 부모님의 말씀

1.2.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 것들을 보면서

1.3. 미디어

1.4. 내 감정

2.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

2.1.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레벨이 정해진다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

2.2. 한 사람의 능력을 판단할때 어떤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혹은 졸업했는지에 따라 그게 달라진다

2.3. 흑인들이 하는 말은 다 옳다 (단순히 내가 흑인을 좋아 하기 때문에)

2.4.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생각이 없다. 자기가 보는 조그만것이 세상의 전부인줄 안다.

2.5. 그 사람이 어느 지역에 사는지에 따라 수준을 판단한다.

2.6. 중국음식은 비위생적이다.

2.6.1. 중국산 제품들은 약하고 쉽게 망가진다

3. 편견이란 무엇인가?

3.1. 편견이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것.

3.1.1. 어릴때의 경험이 무의식속에 남아있다가, 나중에 부정적인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

3.1.1.1.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우리의 부모님, 형제자매남매들, 친척들, 그리고 선생님들

3.1.1.1.1. 주로 우리가 우러러보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행동과 말을 따라한다. 이 과정속에서 사람들은 감정, 태도, 생각, 그리고 편견이 자라난다.

3.1.1.2. 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한 시대의 미디어(언론), 문학, 영화, 등 그 시대의 분위기

3.1.1.2.1. 영화나 드라마 속에 인종 혹은 성별의 역할들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3.1.1.3. 지나친 일반화도 영향을 미친다

3.1.2. 불안감이 편견 혹은 인종차별을 만들어낸다. 불안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높이기 위해 누군가를 무시하고 내려다본다.

3.1.2.1. 예) 직장 면접을 보고 불합격이 되었는데, 그것을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 탓을 하는게 더 편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