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마켓
2. 웹
2.1. 키워드 검색
2.2. 네이버가 기존에 잘하던 것
2.3. http://www.mobizen.pe.kr/1165 <- 2011년 자료
2.4. 네이버는 국내 웹서비스에서의 확장에 한계 &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
2.5.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550991
2.5.1. “매일 아침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과 경쟁사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2012-3월
3. 모바일 앱
3.1. 라인
3.1.1. 현재 네이버의 주력사업
3.1.2. http://www.etnews.com/201311250528
3.1.2.1. "검색 위주의 한국 서비스 보다 `라인` 중심의 해외 서비스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2013-11-25
4. 웹의 미래
4.1. 데스크탑 트래픽의 정체
4.1.1. 데스크탑 검색 광고 시장은 포화상태
4.1.2. http://www.mobizen.pe.kr/1375
4.1.2.1. 구글의 플랫폼 변화 노력
4.2. 모바일웹의 성장 & 한계
4.2.1. 모바일 시장의 성장 자체에 의문을 사지는 사람은 없음
4.2.2. 트래픽 & 체류시간 대비 광고수익이 낮음
4.2.2.1. http://www.mobizen.pe.kr/1372
4.2.2.2. 데스크탑의 수익모델이 적용되지 않고 있음
4.2.2.3. 광고이외에 뚜렷한 수익모델도 적고, 있다해도 성과가 적음
4.2.3. 앱에 비해 느린 속도가 사용자경험을 저해
4.2.3.1. http://sungmooncho.com/2010/05/30/web-vs-app/
4.3. 떠오르는 모바일 앱
4.3.1. 지속적인 성장중
4.3.1.1. http://www.mobizen.pe.kr/1380
4.3.1.2. 해외에서는 유료앱 -> 앱내 결제 추세
4.3.1.3. http://www.mobizen.pe.kr/1406
4.3.1.3.1. 국내에서는 아직 유료앱이 수익구조의 대세
4.3.1.3.2. 수익모델의 다변화
4.3.1.4. 수익의 절대다수는 게임
4.3.2. 카카오톡
4.3.2.1. 모바일 앱 시장 장악
4.3.2.2. 플랫품구축시까지 적자유지
4.3.2.3. 카카오게임으로 순식간에 흑자전환
4.3.2.4.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선발주자
5. NHN NEXT
5.1. 2011년 재단 설립, 네이버는 10년간 1000억원 기부 약속
5.2. nhn next 홍보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73cDPqlYeA
5.2.1. "돈"이야기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5.2.1.1.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진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새로운 변화 강조
5.2.1.2. 게임산업, NHN의 수출액, 시가총액, 주식자산 강조
5.2.1.3.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일반사용자용 소프트웨어가 비해 높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 주장
5.3. 전공 트랙
5.3.1. 게임
5.3.2. UI
5.3.3. 모바일
5.3.4. 서버
5.4. 일반사용자용 소프트웨어 강조
6. 게임
6.1. NHN 엔터테인먼트(한게임)
6.1.1. http://ko.wikipedia.org/wiki/NHN%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
6.1.2. 2013년 8월 29일 기업 분할, KOSPI 상장
6.1.3. 웹보드게임 퍼블리싱위주 -> 자체개발인력위주의 스마트폰게임 개발
7. 벤치마크 모델
7.1. ..
7.1.1. 홍은택 네이버 전 부사장 카카오로 합류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19120043
7.1.2. http://www.youtube.com/watch?v=N7IlFFKY_JI